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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5-12-25 10:35
서울--(뉴스와이어)--KT(대표 남중수.南重秀, 노조위원장 지재식) 사랑의봉사단 임직원들이 호남, 제주지역에 내린 폭설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돕기 위해 휴일과 크리스마스를 반납하고 피해농가 복구 일손 돕기에 나섰다.

KT는 23일 나주시 금천면 상촌마을 폭설피해 복구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사랑의 봉사단원 300여명을 투입하여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비닐하우스 눈 제거 등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KT는 임직원이 모은 사랑나눔 기금을 활용하여 재난재해에 대비해 제작한 1억원 상당의 재난재해 구호품(담요 1만장)을 호남, 제주지역 피해주민에게 직접 전달했다.

KT는 임직원 1만명으로 구성된 ‘KT 사랑의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태풍 매미, 북한 룡천역 폭발사고와 남아시아 쓰나미 피해 때에도 각각 1억원 상당의 이재민용 구호품 세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9월 태풍‘나비’가 울릉도를 강타했을 때도 봉사단과 함께 구호품을 지원했고 파키스탄 대지진과 과테말라 허리케인 피해 이재민에게도 2억원 상당의 재난재해 구호품 세트를 보낸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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