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일을 기점으로‘애니콜랜드’회원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1998년‘애니콜랜드’가 문을 연지 7년 만에 세운 대기록으로 국내 인터넷 가입자 수가 3,000만 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전체 네티즌 중 6명 중 1명이 '애니콜랜드' 회원인 셈인 것이다.
‘애니콜랜드’의 하루 이용자 수는 최근 3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애니콜랜드’의 성공비결은 다양한 제품 정보와 풍부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온라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같은 차별화한 고객지원 기능까지 지니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9월 새롭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풍부한 정보로 대폭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받으며 인기 웹사이트로 떠오르고 있다.
3차원의 시뮬레이션‘쇼룸’기능, ‘애니스타일’과 같은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음악, 뉴스 등 다양한 최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스쿨어택’등 이벤트를 통해 유행에 민감한 신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애니콜랜드’를 통한 '휴대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서비스' 또한 이용자들을 끌어 모으는 요인이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경우 2시간 이상 걸리던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컴퓨터와 휴대폰을 연결하면 단 5분만에 가능하다.
최근에는 전체 업그레이드 서비스 이용자의 80% 이상이 이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애니콜랜드’를 찾으면 불우 이웃, 백혈병, 소아암, 외국인 노동자 등을 도울 수 있는 사회봉사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달에 실시되고 있는 15번째 ‘사랑의 클릭’은 불우 아동의 ‘그룹 홈’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애니콜랜드 회원들은 사이버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으며 12월 23일까지 7,432명이 참여해 총 1,100여 만원이 넘는 금액이 모금됐다.
삼성전자는 국내 사이트인 '애니콜랜드'와 별도로 글로벌 삼성 휴대폰 사이트인 '삼성 펀클럽(Samsung Fun Club)'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 펀클럽'은 전세계 31개국에서 2,700만 명에 달하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각 국가별, 문화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애니콜랜드를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애니콜의 모든 것을 체험하면서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니콜랜드'는 지난 16일 ‘웹어워드 위원회 사무국’이 주관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후원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05'에서 일반 서비스 웹사이트 부분 대상을 차지하는 영애를 안았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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