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건설교통부에서 실시한 올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업무추진 실적 등 이에 따른 종합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과 함께 상(賞)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도는 지난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

개별공시지가제도는 지난 1989년 도입이후 1990년도부터 16년간 추진해온 업무로 건설교통부가 매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적정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업무추진 능력 등을 종합평가해 기관표창과 아울러 예산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해 오고 있다.

도가 올해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된 것은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부동산중개업소 대표자 교육, 표준지관리대장 작성 활용, ‘PDA’를 이용한 토지특성조사, 지가상황실 운영, 부동산중개업소 도정홍보센터 운영 등을 통해 뛰어난 업무수행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나도팔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한 결과가 3년 연속 이렇게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내년에도 개별공시지가 조사 산정업무에 더욱 더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도민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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