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지난 1차 기간 중(’05.2.1~’05.6.30) 피해신고를 하지 못한 일제강제동원 피해도민을 위해 12월 1일부터 2006년 6월 30일까지 7개월간 제2차 피해신고를 받고 있으며, 빠짐없는 신고를 위해 피해신고요령을 수록한 안내문 534천부를 제작하여 도내 전체 세대에 배포했다.

이와 같이 도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하는 이유는, 최근 국회에서 “태평양전쟁 희생자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법” 제정 움직임과 관련하여 향후 중앙정부의 생활안정 지원시책이 시행될 경우, 일제에 의해 피해를 당한 도민 한사람이라도 누락됨이 없도록 하기위한 발 빠르고 세심한 조치로 보여 진다.

그동안 충청북도는 1차 신고기간 중 접수된 11,815건에 대하여 사실 확인 조사를 진행 중에 있고, 3차례에 걸친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확인을 마친 2,833건(24%)에 대하여 일제에 의한 강제동원 피해로 인정한바 있으며, 이는 중앙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피해자로 확정되게 된다.

참고로, 충청북도가 지난 12월 1일부터 시·군을 통해 받고 있는 제2차 피해신고는 85건으로서(12월 26일 현재) 1차 접수분 11,815건을 포함하여 총11,900건으로 전국 204,230건의 5.8%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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