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호남고속철도 분기역 오송 확정과 더불어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연기·공주지역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청주시가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고 행정도시의 관문공항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청주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강구하고 공항 이용여객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의 연간 처리능력은 청주-제주공항의 국내선과 청주-상해, 청주 -심양 등 2개 국제선 등 3개노선에 거쳐 19만6천회를 운항해 299만명의 여객을 운송하고 38만톤의 화물을 운송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청주시는 새해 청주국제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통행정 부문을 비롯해 관광 활성화 부문, 국제교류 부문,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등 5개부문으로 나눠 내실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교통행정 부문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를 비롯한 관광업계, 호텔업계 등 20명으로 구성된 청주공항 활성화 실무지원협의를 운영해 효율적인 공항 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다.

새해에는 민·관 합동 유치단을 구성해 중국 청도를 비롯해 필리핀 마닐라, 태국 방콕, 일본 오사카 등 4개국의 국가별 항공사 본사를 방문해 항공 노선 개설 유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며, 또 명절때 청주공항 이용권내의 외국인을 초청해 관광지를 순회관람하고 체육대회와 축제를 통한 이벤트를 병행해 동남아 근로자들이 청주공항 노선을 개설, 운영하도록 유도한다.

이밖에 청주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4개노선 29회를 운행하고 버스노선을 단순화 함는 물론 공항노선 시내버스 안내표지판을 눈에 띄도록 차별화한데 이어 상당 공원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2개소에 4천만원을 투입 공항안내 LED 전광판도 설치한다.

이어 관광활성화 부문을 위해 중국 하남성 TV방송 또는 요녕 TV방송 관계자를 초청해 청주관광 자원 소개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 동남아 항공사 관계자 초청 설명회, 외국인 출입업소 서비스 개선 및 청주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국제교류 부문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배낭연수 확대와 국제도시간 문화·관광 교류사업, 청소년 국제교류를 통해 청주공항 이용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밖에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으로 백화점과 재래시장에 관광객을 유치하고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대전·충남과 연계한 시티투어 버스 운영, 천안-청주간 전동차 운행의 중앙부서 건의를 통해 수도권 남부지역은 물론 충청 서해안권 주민들의 청주국제공항 이용 편의를 제공하는 등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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