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는 논술고사 및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을 확대하는 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08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을 발표하였다.

12월 26일 발표된 2008학년도 입학전형 계획은 여러 분야의 우수학생 선발을 위해 모집시기별·전형유형별로 특별전형을 실시하여 다양한 전형 요소를 반영한다는 기본원칙 아래 △선발인원은 각각 수시모집 40%, 정시모집 60% 내외를 유지하기로 하였으며 △학교생활기록부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성적에 반영하고 △학교생활기록부의 실질반영비율을 확대하여 반영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등급을 수시모집에서는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고, 정시모집에서는 성적으로 환산하여 반영하며 △논술고사의 유형을 모집시기별로 다양화하고, 정시모집에서의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시기별 전형은 현행 체제를 유지하여 수시1학기모집과 수시2학기모집에 특별전형을, 정시모집에 일반전형을 실시한다.

수시모집에서 담임교사추천, 사회적배려대상자, 국가(독립)유공자(손)자녀, 뉴프런티어, 문예창작특기생 특별전형은 수능을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며, 담임교사추천 특별전형의 자연계 모집은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 전형에서 학생부 성적 석차순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2단계 전형에서 모집단위별로 면접 및 구술고사를 실시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은 교과 성적을 위주로 평가하고 비교과영역을 보완적으로 활용하는데, 교과 성적은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를,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교과(단 예체능계열은 심화선택교과에서 수학교과 제외)를,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를 각각 반영한다.

정시모집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등급을 성적으로 환산하여 일정비율 반영하고 논술고사의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부는 현행과 마찬가지로 국민공통교과 및 심화선택교과를 차별 적용하여 반영하는 방법을 계속 유지하며, 국민공통교과보다 심화선택교과의 반영비율을 높게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지문에 대한 이해력 및 논리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능력 등을 평가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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