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 진전면 일암리에 있는 적석산(해발 497m) 정상 두 봉우리를 연결하는 현수교 준공식이 26일 오전 11시 개최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수식 부시장, 김위수 건설교통국장, 관게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 테이프 절단, 시설안전도 검사, 진입계단시설 점검 등을 했다.

적선산 정상 두봉우리를 연결하는 길이 52.5m, 너비 1.2m의 철골 와이어 공법으로 가설된 현수교는 지난 9월29일 착공, 12월 26일 완료했다.

또 현수교 주위에는 총 17.4m의 목조계단과 40m길이의 안전난간, 방향표지판 3개소 등을 설치해 등산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현수교에서 아래 등산로까지 높이가 35m로 다리를 걷는 동안 아찔한 스릴감도 느낄 수 있어 마산의 명로 산행코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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