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12월 27일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중앙과 지방의 농업기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년도 농촌진흥사업의 주요성과를 발표하고 2006년도 중점추진사업을 토론하여 21세기의 농업을 고부가가치의 종합생명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농촌진흥사업 종합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종합발표회는 농촌진흥사업의 핵심 고객인 전국농업인단체와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 등의 관계관 및 중앙과 지방의 농업과학기술 전문가 730여명이 참석하며 개방화 시대 전환기를 맞이하여 우리 농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뜻 깊은 자리이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농촌진흥청 실국별로 올해 추진한 농업과학기술 연구, 농업경영연구 및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성과와 반성, 그리고 2006년도 중점추진계획을 종합 발표하고, 새로 출범한 종합기술상담센터의 농업민원 One-stop 서비스제공 등 운영과 비전에 대하여 발표하며, 우리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한 “탑라이스”사업 추진 사례와 농촌진흥사업 특수시책 및 유형별 지도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농업기술원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발표한다.

또한 중앙연구기관과 도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전국농업인단체 및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들이 21세기 농촌진흥사업의 발전 방향과 농업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우리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종합토론회가 실시된다.

금년에 도출된 우수 농업기술과 현장접목 실용화사례들은 농업인 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성공사례 중심의 맞춤형 기술교육으로 농업인의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참여 속에 조기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올 한해 중앙연구기관의 농촌진흥사업 핵심 연구성과와 지방농촌진흥기관의 주요 사업성과에 대한 홍보용 화판을 대강당 1층 로비에 전시하며, 2층 로비에는 2005 농촌진흥사진 작품전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금년도 농촌진흥사업 추진성과가 우수한 연구팀과 연구원에 대한 시상이 실시되며, 시상식에서는 우리 쌀 품질고급화에 핵심적 역할을 한 작물과학원 수확후관리 연구실이 최우수 연구팀상을,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등 11개 기술센터가 유형별 우수농업기술센터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밖에도 농업연구대상, 농촌지도대상 등 연구·지도·경영정보·홍보분야 유공공무원, 특화사업 유공 및 기술수요조사 부문 우수제안자 등 100여명이 농촌진흥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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