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원한 응급복구장비는 백호우 4대로 12월 25일부터 년말까지 1주일간 지원(소요경비 약 2천만원)하기로 하였으며 광주광역시의 동구와 북구에 각 1대씩 2대와 전라남도 영암군에 2대를 지원하여 마을안길 제설작업과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림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에 쓰여 지게 된다. 충북도에서는 이번 지원으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은 눈이 내려 도시기능이 마비되었던 광주지역과 응급복구 장비가 턱없이 부족하여 복구에 손을 대지 못했던 영암군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에 지원하는 장비는 지난 11월 21일 충청북도와 대한건설기계협회 충북지회(지회장 정성택)와 체결한『효율적인 응급복구 장비지원을 위한 협약』에 따라 최초로 지원하는 것으로써 대한건설기계협회 충북지회와의 유기적인 협조로 필요한 장비가 신속하게 확보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도내에서 발생되는 각종 재난에 대한 응급복구에도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 9일에는 청원군에서 지난해 3월 폭설피해시 응급복구에 활용했던 절단기 90개(6백만원 상당)를 전라북도 정읍시에 기증하여 지난 해 받았던 도움에 보은하기도 하였으며 앞으로도 응급복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될 때까지 공무원 및 자원봉사 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이번 폭설피해 지원과 더불어 호남고속철도 착공, 행복도시 건설 등으로 충청권과 호남권의 협력관계가 보다 발전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향후 인력지원 계획 >
- 12. 27 : 진천군 공무원 42명 ⇒ 충남 서천군
- 12. 28 : 영동군 공무원 70명
- 12. 29 : 청원군 낭성면 주민 60명
- 12. 27~12. 30 : 영동군 관내 민간사회단체 500명 ⇒ 전남북 일원
- 12. 30 : 진천군 관내 민간사회단체 58명 ⇒ 전북지역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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