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이저, 2006 월드컵 특수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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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이저
2005-12-26 11:52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002년 전세계가 열광하고 대한민국이 하나 된 월드컵. 우리나라는 4강진출의 신화를 이루어 건국이래 최대의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고 2006년에는 새로운 신화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월드컵은 크게 붉은 악마와 국가대표, 월드컵 스폰서로 나뉘어 각 기업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고 나름대로의 성과를 이루었다. 지금도 2002 월드컵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는 붉은 악마를 후원한 SK텔레콤과 월드컵 오피셜 스폰서였던 포스코의 광고, 목놓아 외쳤던 Korea Team Fighting (KTF)의 이미지가 그려질 것이다.

이미 2006 월드컵 시즌을 맞아 새로운 기업 브랜딩에 나서는 업체들은 하나 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자리를 잡아 가고 있으며, 2002년 당시 캠페인 진행을 맡았던 프로모션 대행사들은 경험을 토대로 전문성을 인정받아 최근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e비즈니스 통합 기업인 인터메이저(대표:이상구, www.intermajor.com) 도 포스코 월드컵 온라인 프로모션 진행과 KTF용 월드컵프로모션 사이트 구축, 그리고 LG전자의 국가대표팀 후원 스포츠 프로모션 사이트 구축 경험을 토대로 2006년 월드컵 '온라인 특수'를 준비 중이다. 이미 인터메이저는 지난 11월, 국가대표팀 공식후원 기업이 진행하는 A메치 경기 온라인 프로모션 사이트도 제작, 집행을 완료한 상태다.

2002년 월드컵 관련 웹사이트 제작 총괄을 맡았던 인터메이저의 정찬민 이사는 '아무래도 해당 행사의 진행 및 사이트 구축을 경험해 본 업체가 활성화 방안이나 규정 등 행사의 속성을 잘 파악하고 있어 무리없는 진행이 가능 할 것'이라고 밝히고 지난 월드컵 관련 프로젝트의 장단점을 분석해, 2006년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월드컵 캠페인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인터메이저 개요
인터메이저 개요

인터메이저는 1999년 11월 설립돼 전자, 제조, 금융, 미디어, 통신,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런 경험 속에서 독자적인 제작, 운영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SNS, 웹사이트 전반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제작 효율화를 위해 ECC (Enterprise Content Center)와 Webzine Builder 등을 비롯한 웹 솔루션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 운영 대행, e-Business 컨설팅, 웹사이트 구축·운영,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의 기획과 디자인, 개발 등에서 줄곧 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inter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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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이저 김의준이사 02-3443-8747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