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디스플레이 중견 기업인 현대이미지퀘스트 (대표 안병선 048410 www.hyundaiQ.com)는 러시아 전문 유통사인 HMM사(대표 김태철)와 4천3백만 달러(한화 약 436억원)상당의 LCD모니터 및 모니터TV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이미지퀘스트는 LCD 모니터 18만5천대, 모니터 TV 1만5천대 등 총 20만대를 올 연말부터 1년간 HMM사에 공급하게 된다.

HMM사로 나가는 LCD 모니터는 한국의 김천공장과 중국 천진공장에서 완제품으로 생산되어 현대브랜드로 러시아 전역의 5천개 대리점들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또 현대이미지퀘스트는 HMM사와 함께 내년 5월 열리는 SVYAZ EXPO(스뱌즈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을 필두로, 딜러 컨퍼런스 실시와 적극적인 광고 등을 통해 러시아 시장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러시아 시장확대를 위해 대중적인 제품과 프리미업급 고급 제품으로 양분화해 일반 소비자 및 상업용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예정이다.

현대이미지퀘스트 안병선 대표는 “이번 계약은 BRICs (신흥성장국) 시장 확대라는 전략의 첫 걸음으로, 내년도에는 러시아 시장의 디지털TV 사업 확대에도 노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HMM는 2001년에 설립된 IT 제품의 러시아 전문 유통업체이다. 김태철 사장은 현재 인케(INKE: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 모스크바 의장으로 LCD 모니터, LCD TV 등 IT 제품들을 러시아 대형 전자 할인점, 총판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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