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도내 폭설피해와 관련, 장성군 남면 덕성리 일대를 방문하고 피해 농민 및 피해복구 인력에 대해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김 장관의 폭설피해 현장 방문엔 송광운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했다.

덕성리는 특용작물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농가가 많은데, 이번 폭설로 비닐하우스가 전파 또는 반파 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현재 정부합동으로 폭설 피해지역의 피해상황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등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고 강조한 뒤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 장관은 폭설피해 현장을 돌아본 뒤 광주시 광산구 삼거동 소재 정신지체아동 생활시설인 “백선바오르의 집‘을 방문, 이 곳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들과 시설종사자들을 위로·격려한 후 항공편으로 서울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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