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www.ktf.com) 차세대연구소에서는 통신업계 최초로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RFID 이용 수입소고기 추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에 한화S&C, 인프라밸리, 세연테크놀러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2005년 상반기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RFID 이용 수입쇠고기 추적 서비스’사업은 수입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입쇠고기의 통관 시점부터 가공,유통,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전자태그(RFID)를 부착, 검역·소재지·유통과정을 추적 관리함으로써 수입쇠고기 원산지 및 검역 정보를 관련 행정기관과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것으로 외국 어느 지역에서 광우병이 발생했다는 확인 즉시 해당 지역 수입쇠고기를 곧바로 추적해 회수할 수 있다.
서비스가 제공 시 소비자들은 전자태그(RFID)가 부착된 수입육류에 전자태그(RFID)를 인식할 수 있는 휴대폰을 갖다대면 해당육류의 도축, 가공, 유통에 대한 모든 정보를 휴대폰 화면에서 확인하여 안심하고 육류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주안점은 -20℃의 극한 환경에서 보관되는 육류에 부착된 전자태그(RFID)와 이동단말기간 인식 정확도와 장거리 인식을 위해서 KTF만의 이동통신 노하우와 기술을 채용하는 것이며, 나아가 정부가 추진하는 3대 인프라의 하나인 RFID/USN을 이동통신과 연계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KTF 차세대연구소장인 강상용 상무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된다면 한차원 높은 확인시스템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KTF가 이동통신 인프라를 이용하여 유비쿼터스 환경 구현을 통한 축산 유통업, 통신서비스업의 융합으로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관련 기술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주)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무선주파수 인식 전자칩)
일정 주파수 대역에서 무선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무선주파수 인식 시스템(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system)을 이용하여 제품에 관한 각종 정보를 담은 전자칩을 말한다. 바코드와 달리 무선으로 인식할 수 있어 물건을 감지기에 일일이 갖다댈 필요가 없고 최대 521KB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어 응답속도(100ms 이하)가 빠르다. 한 번에 여러 태그(tag)를 동시에 읽을 수도 있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태그와 전파를 보내는 안테나, 안테나를 통해 태그의 데이터를 기록하고 읽는 판독기(reader)로 구성된다. 용도에 따라 물품관리 RFID, 물류/배송용 RFID, 생산품관리 RFID, 창고물품관리 RFID, 도서관리 RFID 등이 있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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