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포항 호미곶 한민족해맞이 축전을 비롯한 다양한 송구영신 행사를 개최하고 연말연시 연휴기간동안 겨울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분주하다.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곳곳에서 개최되는 해맞이축제로는

○ 포항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 2006(12.31-1.1)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호미곶에서는 가장 볼만한 이슈행사로 독일월드컵에서 2002 한일월드컵 신화 재현을 위한 ‘세계 최대 태극기'가 펼쳐진다

전야행사로는 해병대의장대 시범, 전통민요 공연, 평양예술단 공연, 7080콘서트, 춤소리무용단 공연, 호미곶 노래자랑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당일에는 불꽃놀이, 가수 축하공연, 타오공연, 영원의 불 점화와 함께 1만명 떡국 나누기 행사도 펼쳐진다

○ 문무대왕 해맞이대축제(12.31-1.1)

경주 감포 앞바다에 위치한 세계유일의 수중왕릉 위로 붉게 떠오른 일출을 보면서 2006년 새해 국태민안과 가정의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에는 불꽂놀이, 해룡출현,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2006 영덕 해맞이축제(12.31-1.1)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는 전야행사로 길놀이, 라틴댄스, 인기 연예인 출연 송년음악회가 개최되며 자정에는 경북대종 타종과 함께 불꽂놀이, 지신밟기,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해맞이 행사로는 새해를 여는 북소리와 함께 해맞이 기원, 풍선날리기, 축시낭독이 있으며 부대행사로 먹거리 장터, 세시음식 나누기, 새해맞이 엽서 보내기, 관광객 경북타종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안동 일출봉 해맞이, 구미 천생산 해맞이, 영주 해넘이 축제, 영천 보현산 해맞이, 문경 신년 해맞이, 경산 삼성산 해맞이, 의성 신년 해맞이, 청송 새해맞이 등반대회, 성주 새해 해맞이, 칠곡 유학산 해맞이, 예천 봉덕산 해맞이, 울진 병술년 해맞이 등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각 지역에서 열리면서 희망의 2006년을 여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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