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텔레매틱스 서비스 및 컬러링 개발업체 위트콤(대표 박상환 www.witcom.co.kr)은 PDA 및 스마트폰용 텔레매틱스 소프트웨어 ‘TAP2’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위트콤이 개발한 ‘TAP2’는 기존의 WinCE 기반의 PDA 및 스마트폰을 텔레매틱스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위트콤은 텔레매틱스 개발업체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www.finedigital.com)의 자회사로 파인디지털에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TAP2’ 개발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PDA용 텔레매틱스 소프트웨어는 많이 나와 있지만 소프트웨어와 함께 GPS 수신기 및 대용량 메모리 카드 등의 부가 장치를 따로 구입해야 한다는 단점으로 보급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또 대부분 소프트웨어의 컨텐츠가 비슷비슷하고 획일화된 메뉴와 불편한 사용법 등으로 PDA 사용자들의 마음을 끌지는 못했었다.

‘TAP2’의 가장 큰 특징은 대용량 메모리나 GPS 수신기 등 추가적인 장치의 구입이나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도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간단하게 초기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실시간 통신을 통해 대용량 정보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동안 비용 문제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 했던 PDA 사용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TAP2’는 기존의 PDA용 텔레매틱스 소프트웨어와는 달리 ‘실시간 교통정보’, ‘빠른 길 검색’, ‘지역정보’ 등의 실시간 정보 메뉴를 PDA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메뉴만을 골라서 자신만의 텔레매틱스를 구성할 수 있다.

위트콤의 신용진 부사장은 “TAP2는 메모리가 낮은 PDA 및 휴대폰 등의 소형 단말기용으로 개발되었다”라며 “TAP2의 출시로 PDA를 활용한 텔레매틱스 서비스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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