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키협회와 동아일보사는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제2회 전국 스노보드 대회”를 내년 1월9일~1월10일 평창용평스키장에서 갖는다.
대한스키협회 등록선수와 학생, 동호회 등 생활체육인 등 2,000여명이 참여하게 되는 데, 대회 홍보자료와 출발전과 결승전라인 슬로프좌우면에 “2014평창동계올림픽” 현수막을 게첨하고 홍보에 나서게 된다.
동계스포츠 의류업체인 휠라코리아(FILA)는 “2014년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스키·스노보드 대회”를 내년 1월13일~1월27일까지 보광 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 갖는다.
스키와 스노보드 두 종목에 모두 628명이 참가하여, 예선을 거쳐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이와는 별도로 커플 스키·스노보드 레이스도 벌일 계획인데 대회 출발점과 결승전 및 슬로프에는 “2014평창동계 올림픽 유치” 홍보 현수막도 게첨하게 된다.
우승자는 내년 2월 토리노 동계올림픽 응원단으로 참가하는 특전도 주어지게 된다.
특히, 대회 기간동안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100만명 서명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에서 주관하는 화천 산천어 축제(2006.1.7~130), 대관령 눈꽃축제(1.11~1.15), 태백산 눈꽃축제(1.14~1.23) 등의 축제에서도 관광객 등 전국민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지난 12월24일,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평창 눈꽃열차를 첫 운행하였으며, 내년 2월 27일까지 총 40회에 1만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한편, 태백지역 동사모 50여명은 새해 해돋이를 2006년 1월1일 태백산 천제단에서 함께하며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유치위원회 관계자는 “민간과 단체 등에서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자발적으로 갖고 있다. 이는 우리 국민들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지를 반증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유치기원 행사 등을 통해 국민적 유치염원이 전 세계인들의 머릿속에 새겨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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