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주 부산광역시와 충청북도 입지선정위원회가 혁신도시 후보지 평가를 완료하여, 11개 시·도의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마무리 하였으며 지금까지 8개 시·도가 정부와 협의를 마쳤고, 강원도는 협의중이며, 부산·충북은 정부에 협의를 요청할 계획임

이에 따라 건설교통부는 혁신도시가 살고 싶은 도시의 모범이 되고 지역의 새로운 발전거점이 될 수 있도록 개발구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도시 개발구상(안)】
◆ 네트워크형 도시 : 공공기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상호 교류하는 도시 기반 구축
◆ 친환경 녹색도시 : 녹지·공원·경관·생태 등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도시환경 구비
◆ 미래형 첨단도시 : 첨단 정보통신 및 교통체계 등 디지털 기반을 갖춘 미래형 도시 기반 구축
◆ 살고 싶은 도시 : 주거·교육·문화·의료·레저·체육시설 등 최고수준의 생활 여건 구비

또한, 정부에서는 시·도별로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시행자를 내정하고,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며, 기반시설 설치비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혁신도시 건설사업이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혁신도시 입지선정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 입지선정 현황

선정완료(11개) : 전북(10.28), 경남(10.31), 광주·전남(11.17), 대구(12.1), 울산(12.1), 강원(12.4), 경북(12.13), 제주(12.13), 부산(12.22), 충북(12.23)

【입지선정완료 시·도】

·전북(10.28) : 완주군 이서면, 전주시 만성동 일원 488만평
·경남(10.31) :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일원 106만평
·광주·전남(11.17) : 전남 나주시 금천, 산포, 봉황면 일원 380만평
·대구(12. 1) : 대구시 동구 신서동 일원 132.8만평
·울산(12. 1) : 울산시 중구 우정동 일원 84만평
·강원(12. 4) :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일원 105만평
·경북(12.13) : 김천시 농소면·남면 일원 170만평
·제주(12.13) : 서귀포시 서호동 일원 18.5만평
·부산(12.22) : 공동주거지(강서), 3개의 기능군(동삼동 매립지, 문현동 금융단지, 센텀시티)으로 이전기관 배치
·충북(12.23) : 진천군 덕산면·음성군 맹동면 일원 275만평

□ 향후 추진계획

최고수준의 정주여건을 갖춘 살고 싶은 도시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혁신도시 건설 기본구상 마련(‘06.상반기)

사전 환경성, 광역교통계획 및 혁신도시 규모의 적정성 검토 등을 거쳐 혁신도시 지구 및 사업시행자 지정(‘06.하반기)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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