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Mini Disc)란, 1992년 일본의 Sony사가 발표한 디지털 음향매체로 CD와 비슷한 저장용량을 가지고 CD 수준의 음질을 구현할 수 있으며 녹음과 재생까지 자유로운 차세대 음향매체다.
이번에 출시하는 HI-MD MZ-NH시리즈, MZ-NH1, MZ-NH900, MZ-NH700는 NET-MD의 후속제품으로 1GB의 새로운 HI-MD를 저장매체로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의 고밀화가 가능해져서 기존 MD사용 시에도 두 배의 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ex. 80분용의 170MB를 HI-MD 플레이어로 포맷후 사용하면 305MB까지 가능)
또, 음악파일 뿐 아니라 동영상 및 일반 PC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이동식 저장매체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여기에 기존의 64배속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된 최대 100배속이라는 획기적인 데이터 전송속도로 인하여 60분 분량의 음악파일(48kbps 기준)을 36초만에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HD 디지털 앰프와 버추얼 어쿠스틱 엔진을 탑재하였고 리니어PCM와 Atrac3plus 방식의 오디오 압축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데이터용량은 최소화하면서 음질은 최대한 보전, CD원음에 가까운 깨끗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퀵 모드가 추가되어 최초 MD재생시 데이터가 자동으로 내부 메모리에 저장되므로, MD 사용 정지 후 재작동 시에도 즉시 재생이 가능하여 다량의 음악 파일을 재생시 재생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소니에서 개발한 첨단의 전자충격 보호 기술인 G-프로텍션 기능을 탑재, 충격의 영향을 줄임으로서 조깅 등 활동적인 운동 중에도 오디오가 건너뛰는 스킵 현상을 없앴다.
메인 재생 모드와 서브 재생 모드를 병행 설정하여 최대 49가지 모드로 재생이 가능하며 A-B 반복 기능으로 원하는 부분을 설정하여 반복재생이 가능한 점도 음악감상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구입시 함께 제공하는 소닉스테이지(SonicStage ver2.1)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터넷과 연결하여 각종 오디오파일을 손쉽게 편집하거나 관리할 수 있으며 일반 CD와 똑 같은 음질의 오리지날 CD제작, 네트워크 워크맨으로의 파일 전송까지 자유자재로 즐길 수 있다.
특히, MZ-NH1에 포함되어 있는 최신형 백라이트 3라인 리모콘은 LCD창을 통해 동작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조그셔틀을 탑재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존의 검 배터리 형태인 니켈수소 배터리 보다 한층 뛰어난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여 최고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마그네슘 재질로 되어 있는 소니 특유의 고급스러운 바디 디자인에 실버, 샴페인 골드(MZ-NH1), 실버(MZ-NH900) 블루, 실버(MZ-NH700) 등 다양하고 산뜻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MZ-NH1과 MZ-NH900은 USB단자가 내장된 충전 스탠드를 제공하여 다운로딩과 배터리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소니 코리아의 전략 마케팅 본부장인 김군호 이사는 “기존 소니 NET-MD의 장점은 살리고 용량과 스피드를 더욱 높였다”고 말하며 “단지 음악파일을 저장하고 감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PC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휴대용 플레이어로서의 기능을 한층 더 보강하였다”라고 덧붙였다.
MZ-NH시리즈는 소니스타일 온라인 쇼핑몰(www.sonystyle.co.kr)과 소니 직영점인 소니 스타일 코엑스, 소니윙즈 압구정, 명동점, 부산점 및 전국의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그리고 소니 공식 대리점을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MZ-NH1은 52만 8천원, MZ-NH900은 44만 8천원, MZ-NH700은 39만 8천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연락처
소니스타일 코엑스 02-6000-40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