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이상의 직장인, 이직 혹은 연봉인상을 위해 자기개발중
많은 직장인이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을 때 혹은 동료, 후배와 비교될 때 자기개발의 필요성을 느끼며, 자기개발의 목적으로 이직, 연봉인상, 승진을 꼽았다. 그리고 대부분이 올해보다는 내년에 자기개발에 더 많이 투자할 것이라고 답했다.
사오정, 삼팔육 등의 유행어를 낳으며 2005년은 직장인들에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라는 화두를 던져 주었다. 그만큼 다가오는 2006년은 직장인에게 남다르게 느껴질 것이며 늘 그랬듯이 자기개발을 위한 몇가지 계획은 세우고 있을 것이다. 내년 1월부터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12월이 다 가기 전에 어떤 공부를 할 것인지 지금 바로 결심해야 늦지 않다.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사업장 근로자, 40세 이상 직장인, 근로계약기간 1년 미만의 임시직이나 파견근로자라면 비용부담 없이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는 과정을 알아보는 것도 괜찮다. 개인수강지원금제도는 직장인에게 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교육비를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경영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정부의 개인수강지원금제도 시행에 발맞춰 직장인들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중이다. 조영탁의 핵심경영학, eMBA-마케팅, 전사원이 함께 하는 윤리경영은 100%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인기교육과정으로 고급외신자료와 함께 수강장려금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수강지원금 지급신청을 대행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신청 서류만 구비하면 된다. 수강신청은 휴넷 홈페이지(www.hunet.co.kr)에서 12월 27일까지 할 수 있다. (문의: 02-6220-2580, www.hunet.co.kr)
웹사이트: http://www.hu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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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이혜옥 팀장 02-622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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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9일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