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금년도를「수출농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수출목표를 지난해 보다 30%가 증가한 1억 5천만$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수출기반여건 개선을 위한 『수출농업 인프라 조기구축』과 이를 기반으로 한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활동 확대』와 농업인의 수출마인드 제고, 전시·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한 국내·외 판매망 구축 등 4대 핵심전략을 수립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에 금년 11월까지 수출실적이 지난해보다 33%가 늘어난 1억4천1백만불로 전체 수출액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김치, 채소, 화훼, 가공식품 등의 농산물이 수출을 주도하였으며, 이중 면류, 청국장 등 민속식품이 135%, 고춧가루 91%, 화훼류 46%, 가공식품이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농특산품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은 농수산물 수출단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한 생산기반과 품질향상을 위한 유통시설 확충, 신선농산물 물류비 지원, 농업인의 마인드 제고를 위한 수출컨설팅 확대 추진과 해외시장별 기호에 맞는 품목을 대상으로 한 해외 틈새시장 공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금년도 11월말까지 수출실적이 목표대비 94%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사과, 배 등 과실류와 가공식품 등의 수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으로 금년도 수출목표 1억 5천만$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도에서는 내년도에 수출목표를 1억 7천만$로 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하여 금년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시장개척단 참가업체(농가)의 왕복항공료 지원, 수출 농특산품의 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농식품 수출 해외인증사업 지원, 농업인의 수출마인드 확산을 위한 농특산품 수출탑 시상 등 새로운 시책을 펼치기로 했다.
< 전년동기 수출실적 비교 >
- (‘05.11) 141,281천$ ⇒ (’04.11)106,035천$(33% 증) -
· 농산물 : (‘05)120,353천$ → (’04) 87,590천$ ( 37% 증 )
· 축산물 : (‘05) 7,540천$ → (’04) 3,905천$ ( 93% 증 )
· 임산물 : (‘05) 2,554천$ → (’04) 4,957천$ ( 48% 감 )
· 수산물 : (‘05) 10,834천$ → (’04) 9,583천$ ( 13% 증 )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원예유통과 가공수출담당 043-220~3862
충청북도청 공보관실 보도계 김소준 043-220-2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