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12월 26일 건설교통부주관으로 동남지구(구. 월오지구)관리방안 및 방서지구 개발 방안에 대한 회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결과 당초 한국주택 공사에서 지정 제안한 면적은 766천평 이었으나 방서지구 소유자가 민원 제기 등으로 제척된 142천평은 방서도시개발조합에서 추진하고 624천평은 한국주택공사에서 개발하기로 하여 동일지역 내 택지개발사업이 양분 되어 시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서지구의 경우 방서도시개발조합에서 지구 지정 1년 6개월이 경과하여도 추진하지 않을 경우는 동남지구에 포함시켜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청주시와 충청북도에서 지구 내로 포함하여 개발 요구 한 원봉공원은 사업지구에서 제척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주택공사에서는 동남지구(구. 월오지구) 보상목적으로 투기 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공람·공고 1년 전으로 확대 적용하여 투기용 가건물 소유자에게 생활대책대상자 선정기준에서 제외하는 등 불이익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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