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12.15) 회의는 리차드 오거스틴 회장 주재로 외국인 대표위원 및 관련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부산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어 국제글로벌 도시로 성장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주요 건의내용을 보면,
△부산시 발행, 영자월간지 ‘다이나믹 부산’ 배부처 홍보 및 구독 가능여부
△이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시민단체 현황 및 각종시책(정책) 홍보
△아동교통사고 등 교통사고율을 낮추기 위한 노력 요구
△해운대 달맞이 주거단지 등 이면도로에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한 방안마련
△보행자 안전 보도설치(미포 6거리~파라다이스호텔) 등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이 바라본 부산시정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빠른시일내 해당부서에서 즉시 조치토록 하여 부산시민 뿐만아니라 외국인도 살기좋은 편안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성숙한 세계도시, 부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대표자회의(회장 리차드오거스틴)는 현재 13개국 2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거주 외국인간의 인적네트워크 구성 및 문화교류, 부산 시정참여 기회제공 및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불편사항 건의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8월 창립 이후 이번 회의가 6번째이며, 그간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의견 제시로시정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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