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갯벌 살리기를 염원하는 촛불행사
새만금 간척사업의 초기 목표는 이미 상실되었고, 이후에 무슨 용도로 사용할지조차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방조제 물막이 공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림부, 농업기반공사와 전라북도는 2006년 3월 24일부터 새만금 방조제 2.7km 구간에 대한 마지막 물막이 공사를 완공하겠다고 합니다. 농지조성이 목적이었던 새만금 간척사업은 그 타당성을 이미 상실한지 오래이며, 이제는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조차 모르는 채 새만금갯벌의 마지막 숨통을 조이고 있습니다.
서울 고등법원의 시대착오적인 판결에도 불구하고, 새만금 갯벌은 살아야 합니다. 법원의 시대착오적인 판결로 환경과 보전의 가치가 개발과 권력에 훼손당하고 폄하됨을 한없이 안타가워 할 수만은 없기에 우리는 다시금 거리로 나설 것입니다.
이에 새만금 문제를 둘러 싼 우리 사회의 갈등을 화해하고 상생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는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는 2005년 새만금 보전운동을 논의하고, 새롭게 2006년 새만금 운동의 계획을 밝히고 희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일시 : 2005. 12. 27(화) 오후 4시
장소 : 인사동 남인사마당(4시) /교보문고(5시 30분)
연락처
새만금상황실 명호 부장 02-730-0301
이 보도자료는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