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보전의식을 일깨워주기 위해 올 3월부터 관내 중등학교 45개교 25,000여명에 대한 순회 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순회 환경교육의 주요내용으로는
△ 우리시의 상·하수도와 위생처리장, 소각장, 쓰레기매립장 등 운영 실태 △ 최근 오염의 심각성을 보도한 신문내용 설명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구온난화 예방 및 대책을 담은 20분용 홍보 VTR 영상물 상영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또한, 교육과 함께 부산의 환경현황을 소개하고 환경보전수칙 등을 담은 책받침 30,000매를 학생들에게 나눠어 주었다.
시는 내년에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부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에 의뢰하여 흥미있게 편집,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어 환경교육이 머리에 쏙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며, 또한, 환경홍보용 책받침, 연필 등 제작하여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나누어 줄 방침이다.
시가 환경시책사업으로 순회 환경교실을 운영하게 된 배경은 우리주변의 자연환경이 각종 개발로 인해 훼손되고 옛 모습들이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고, 삶의 터전인 소중한 자연환경을 잘 보전하고 가꾸기 위해서는 어릴적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교육신청은 내년 3월중 교육청과 협의하여 호응도가 높은 시내 중등학교를 선정 중점 환경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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