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신석기 시대를 체험해 보세요...

겨울방학을 맞아 신석기 시대의 삶과 그들의 문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이인숙)에서는 2005년 12월 27일(화)부터 2006년 2월 5일(일)까지 영도구 동삼동 한국해양대학교 진입로 우측에 위치한 동삼동 패총전시관에서 2005년 기획전 『강가에 살았던 신석기 시대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석기 시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영남 내륙지방의 신석기 문화를 살펴보기 위하여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김천 송죽리 유적 출토 유물 40여점이 전시되며 세부내용은
△ 송죽리 유적의 현황 및 조사 연혁 소개(패널 전시)
△ 토기 : 송죽리 유적 출토 빗살무늬 토기 등 10여점
△ 농경 및 일상도구 : 송죽리 유적 출토 돌보습 등 10여점
△ 사냥 및 어로도구 : 송죽리 유적 출토 화살축 등 20여점 등이 전시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영남 내륙 지역의 대표적인 신석기 시대의 유적인 김천 송죽리 유적의 출토유물을 전시함으로써 타 지역의 신석기 문화에 대해 고찰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2년 4월 개관한 동삼동 패총전시관은 신석기시대의 유적분포 및 생활상, 동삼동패총의 발생·유물 분포와 특징, 발굴현장 등을 재현함으로써 학생들의 역사 유적 학습장으로 유익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빗살무늬 토기, 석기 등 100여점(모형 11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 문의전화 : 동삼동 패총전시관 ☏ 051-403-1193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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