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은 적정 퇴직 시기로 50대 후반을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전문업체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직장인 597명(남성 459명, 여성 13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퇴직에 관련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그들이 생각하는 적정 퇴직 시기로는 50대 후반이 19.3%로 가장 많았다. 다음 순으로는 ▲60대 초반(15.7%) ▲50대 중반(14.1%) ▲50대 초반(14.1%) ▲40대 후반(12.6%) ▲40대 초반(12.1%) ▲40대 중반(8.4%)등이 있었다. 기타 ‘열정이 바닥날 때까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은퇴준비가 된다면 언제든지’ 등의 답변이 있었다.

전체 응답자 중 80.4%가 자신도 명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15.2%는 이미 퇴직을 강요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에 대비해 31.9%가 자기계발을, 23.5% 재취업, 17.5%가 창업 및 기타사업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아무 준비 못하고 있다는 답은 27.1%가 차지했다.

자신이 퇴직의 대상이 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49.6%가 ‘잘리기 전에 당당히 퇴사한다’고 했으며, ‘버틸 수 있는데 까지 버틴다’ 29.0%, ‘회사 결정에 따른다’ 21.4%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은 ‘억울하고 분하지만 승복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어쩔 수 없음을 이해한다’, ‘나의 능력 없음을 탓 한다’, ‘절대 납득할 수 없다’라는 답변이 있었다. 기타 답변으로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다른 곳으로 이직 할 수 있는 기회다’ 등이 있었다.

스카우트 민병도 대표이사는 “직장인들이 희망하는 퇴직시기보다 현실은 더욱 조기퇴직을 요구할 수 있다”며 “단지 희망사항에 그치지 말고 그것을 대비할 수 있는 재취업이나 창업 등의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스카우트 개요
취업포털 스카우트는 지난 1998년 오픈, 대한민국 최고 취업 포털 NO 1’Company입니다. 총 임직원 수는 150명이며, 온라인사업본부(www.scout.co.kr), 컨설팅사업본부(국방부 제대군인취업지원), 인재개발사업본부(경기도, 경남, 창원 등 지자체 취업지원/ 전국주요대학 취업지원), 헤드헌팅 및 채용대행사업본부(대기업 등 주요기업을 클라이언트) 등의 사업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회사로는 핫알바, 패션스카우트, 스카우트 서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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