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폭설 피해복구 지원성금 3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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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09:42
서울--(뉴스와이어)--KT&G(대표이사 사장 곽영균)는 최근 사상 최대의 폭설로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은 전남, 전북, 충남지역에 대하여 피해복구 지원성금으로 각 1억씩, 총 3억원을 12월 27일 해당 도에 기탁하였다.

또한 해당 지역에 근무하는 기관의 임직원을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피해가 심한 재해지역을 찾아 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키로 하였다.

케이티앤지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폭설과 추위로 인한 고통과 어려움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복구 지원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케이티앤지는 ‘함께하는 기업’의 기업이념 구현을 위해 올해 재해의연금, 불우이웃돕기, 노인복지 등의 사회공헌활동기금으로 총 125억원을 출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외되고 어려움에 빠진 계층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KT&G 개요
공기업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2003년 1월 민영화된 기업

웹사이트: http://www.kt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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