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경영진은 4.5점짜리?!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헤드헌팅 전문업체 아인스파트너(www.ains.co.kr)가 1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전국남녀직장인 112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올해 회사 경영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점수"가 10점 만점에 "평균 4.5점"으로 집계되어 상당히 낮은 수치를 보였다.

“올 해를 돌아보며 회사 경영진에 대해 전반적인 평가한다면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10점 만점에 "평균 4.5점"을 주어 전체적으로 보통 이하의 수준으로 평가하였다. 전체 응답자의 25.2%가 5점을 주었고, 4점을 준 응답자가 23.3%, 3점 14.9%, 2점 이하 9.5% 순으로 집계되어 5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준 응답자가 전체의 72.9%에 달했다. 반면, 6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준 응답자는 각 6점 14.8%, 7점 7.4% 8점 3.2% 등으로 총 27.1%로 조사됐으며, 9점 이상의 점수를 준 응답자는 단 1.7%에 그쳤다.

5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준 응답자를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물은 결과, 30.1%가 “임기응변식 경영”을 큰 이유로 꼽았고, “어느 하나 나아진 것이 없다”는 의견이 29.6%였으며, “낮은 임금과 복지체계 조성 노력미비”를 꼽은 응답자가 17.7%로 나타났다. 이 외에 “사내 화합 및 사기 저하”를 꼽은 응답이 13.9%, “매출과 시장 점유율의 하락” 5.6% “기타” 3.1%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6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준 이유로는, “힘들었지만 노력만큼은 인정한다.”는 응답이 38.5%를 차지했으며, 뒤로 “사내 화합과 밝은 분위기 조성” 20.8%, “복리후생 및 각종 지원 확대” 16.0%, “연봉인상” 14.1%, “구조조정” 8.3% “기타” 2.3%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회사 경영진이 내년에는 반드시 이루어주길 바라는 건의사항”으로는 “연봉인상 및 복리후생 제도 확대” 33.7%, “장기적인 비전 확립” 27.1%, “직원의 사기 고취 및 사내 화합” 19.4%, “솔선수범의 자세” 13.3%, “기타” 6.5% 등을 들었다.

이 같은 설문 결과에 대해 아인스파트너 김주필 대표컨설턴트는 “직원들의 회사 평가 점수가 낮은 것은 회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거나, 노력은 하지만 그만큼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다는 뜻일 수 있다”며, “회사와 직원 간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회사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방법 중 가장 빠르고 효과 있는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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