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49천여명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이 살기좋은 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내년부터 추진한다.

이 계획은 등록 장애인의 증가와 후천적 장애 요인증가에 따른 복지욕구에 대응하고, 선진사회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장애인이 함께하는 인간중심의 장애인 수범도시 실현을 위해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1,550억원(국비 807, 지방743)을 투자하여 3대 전략으로 ▲사회통합 추진(인식개선) ▲ 재활환경 조성(재활) ▲자활기반 마련(생활안정)으로 정하고 실천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2006년 주요 사업은 ▲대덕구 장애인복지관 신축 ▲ 장애인수영장 신설 ▲ 공동생활가정 확대 ▲주간보호시설 확대 ▲콜택시 운영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강화 ▲공공시설내 매점 등 우선임대 ▲장애인생산품 판매 촉진 ▲청각도우미견 보급 등을 추진한다.

장기적 실천과제는 가족지원사업을 강화를 중심으로 ▲장애인재활전문병원 유치 ▲장애인전용작업장(공장) 설립 ▲중증장애인 가정 가사도우미 운영 ▲장애인가족지원센타 운영 등이며 비 장애 대비 50%에 머물고 있는 인터넷 이용률을 높이는 등 장애인 정보화를 촉진키로 했다.

또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생계안정을 위해 중증장애인 수당을 1인당 월 6만원씩에 매년 1만원씩 인상 2010년에 11만원으로, 장애아동 부양수당도 5만원에서 2010년에는 9만원으로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자도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에게만 지급하던 것을 차상위 중증장애인(최저생계비 120%이하)까지 확대한다.

본 계획이 완성되는 2010년에는 장애인재활전문병원이 건립되어 공공의료 및 재활치료 기반 확충으로 전문적인 재활치료와 훈련을 받을 수 있어 대전을 포함한 중부권 지역의 장애인 재활치료에 기여하게 되며, 장애인 전용작업장(공장) 건립으로 장애인에 대한 고용기회 확대를 통해 자활의지를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장애인당사자가 참여하는 「장애인복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과제별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 대전시 장애인 현황 - 2005년 9월말 현재 대전광역시 등록 장애인은 49,317명으로 시 전체인구 대비 3.4%이며 2000년(27,079명) 대비 82.1%가 증가 2010년에는 시전체인구 대비 5.7%인 88,135명 예상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노인장애인복지과 박용곤(행정) 3532(일반)042-600-3532
공보관실 042-600-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