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정혜’ 부산국제영화제를 겨냥한 해외포스터 공개
영화제 기간 동안 공개될 포스터는 부산영화제가 아시아 최고의 국제영화제라는 점과 유수 해외영화제 프로그래머와 외신들,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한다는 점에서 착안, 첫 공개되는 스페셜 버전 포스터로 영문타이틀과 한글타이틀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슬픈 기억과 엄마의 죽음으로 인한 상처로 선뜻 사랑을 하지 못하는 여자, 정혜의 정서를 부각하며 ‘사랑의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는 것이 이번 포스터의 컨셉.
자신의 앞을 스치는 남자의 모습이 자신과 닮아있음을 순간적으로 느끼면서 끌리는 순간 수줍음, 설렘이 드러난 김지수의 표정이 기존에 우리가 보던 모습과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또한, 희망을 상징하는 그녀의 초록색 니트와 영문로고 타이틀의 색깔이 ‘The hope, one day, to be able to love (사랑, 할 수 있다는 희망)’라는 영문카피와 잘 어우러져 있다.
한편, <여자,정혜>가 출품되는 ‘뉴커런츠’는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작품 중 최우수작을 선정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유일한 극영화 경쟁 부문으로 한국영화는 <귀여워>(감독 김수현), <마이제네레이션>(감독 노동석)을 포함한 3편이 출품된다.
<여자, 정혜>는 우리와 닮아있는 평범한 여자의 일상, 상처에 대한 기억과 새로운 사랑으로 인한 감정의 동요를 미세한 결까지 잡아내는 신인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주연배우 김지수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번 부산에서 처음 공개된다.
또한,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이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되어 설렘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관객에게 처음으로 평가받는다는 점에서 떨린다는 김지수는 10월 7일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영화제 일정을 보낼 계획이다.
6월 21일 크랭크인하여 7월 31일 촬영을 마친 <여자, 정혜>는 부산영화제에서 처음 선 보인 후, 내년 상반기에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여자,정혜>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여자,정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일반상영과 GV, 야외무대인사 일정이 있으니, 아래의 일정표를 부산 취재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8(금)
오전 10시 일반상영+ GV 메가박스 6관 감독, 배우 참석
오전 10시 일반상영 메가박스 7관
10/9(토) 오후 1시 30분 PIFF광장 야외무대인사 남포동 PIFF광장 감독, 배우 참석
10/11(월) 오후 8시 일반상영 + GV 대영시네마 3관 감독
10/13(수) 오후 5시 일반상영 메가박스 10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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