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의대(총장 김인도<金寅燾>) 사회봉사센터(소장 윤석봉)는 지난 5월과 9월에 매회 3일간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통해 기증받은 518장의 헌혈증서를 12월 27일(화) 오후 5시 전포동 소재 부산광역시 혈액원에 기증한다.

이 기증식에는 윤석봉 동의대 사회봉사센터소장, 김기훈 동의대 총학생회장, 위재호 부산광역시 혈액원장 등이 참석한다.

동의대는 99년도부터 매년 2회씩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3회에 걸친 행사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서 5,000여장의 헌혈증서를 기증 받았다. 이렇게 기증 받은 헌혈증서는 2002년부터 위급한 상황에 처한 동문이나 재학생 그리고 교직원 등 73명에게 기증해 이웃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윤석봉 사회봉사센터소장은 "기증받은 헌혈증서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하여 조금이나 그들의 삶에 행복이 충전되고 아동의 작은 가슴에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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