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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12-27 10:47
서울--(뉴스와이어)--그 동안 은행에서만 판매하던 특정금전신탁상품이 증권사에서도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27일,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신탁업 인가를 받고 그 동안 은행에서만 취급하던‘특정금전신탁상품’2종을 오는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정금전신탁이란 고객이 운용방법을 지정하여 자산을 맡기면 신탁회사가 이를 운용, 관리해주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투자자 자신의 투자성향이나 목적, 기간을 고려해 운용방법까지 직접 지정해 줄 수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큰믿음 맞춤형신탁」,「큰믿음 자사주신탁」 2종류이다.

「큰믿음 맞춤형신탁」은 주식형, 채권형, 펀드형, 자유형 등 총 4가지가 있으며 고객이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도록 신탁팀 운용자와 1:1상담을 통해 맞춤형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다. 운용할 수 있는 자산은 주식, 채권, CP, CD, RP, 간접투자상품 등이며 신탁보수는 연 0.1~1.5%이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최소가입금액은 채권형이 5천만원, 나머지 상품은 3천만원 이상이다. 최소 신탁기간은 3개월이며, 중도해지시 수수료는 해지금액의 0.1%이다.

「큰믿음 자사주신탁」상품은 주가안정 및 경영권방어를 목적으로 자사주 취득을 원하는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법인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에 가입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남기윤 대신증권 신탁팀장은“특정금전신탁은 다른 신탁상품과 구분하여 운용, 평가, 관리되기 때문에 고객 개개인에 대해 맞춤운용이 가능한 상품이다”고 밝혔다. 또, 남팀장은 “향후에도 운용방법을 특화한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은행 및 타증권사와의 차별화를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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