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대 상 복 터져
삼척대에 따르면 삼척대 이종춘 총무과장(54, 사진)이 2005년 우수공무원, 서종선 교무계장(50,사진)이 모범공무원, 최민영 관재계장(38, 사진)이 국민교육유공공무원으로 선정돼 30일 국무총리상과 교육부총리상을 수상한다.
이번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 과장은 1970년 삼척교육청을 시작으로 35년 거의를 삼척대에서 근무하면서 정부의 혁신의지와 실천을 주안점으로하여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으로
△ 국정업무성실수행 및 공직기강확립과 혁신에 솔선
△ 행정서비스 혁신과 책임행정구현
△ 예산절갈 및 지원행정의 능률화에 기여
△ 교육환경개선과 시민여가선용 공간조성
△ 대학이전사업의 성공적 수행 등에 노력해온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에 수상하게 되었으며,
서계장은 22년간 삼척대의 각종부서에 근무하면서 기자재차관도입사업을 통한 실험실습실의 현대화와 첨단화를 추진하였으며, 또한 대학의 제2창학이념으로 UI를 개정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자세를 보여왔다.
이번에 교육부총리상을 수상한 최계장은 88년에 삼척대에서 공무원을 시작하여 대학의 정보화와 연구비중앙관리제 도입 등의 성과와 재정경제부와의 관리전환을 통한 대학부지확보에 앞장서는 등 솔선수범하는 공무원상을 나타냈었다.
이들은 30일 종무식에서 김대수총장으로부터 포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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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