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
Ⅰ. 조사 실시 개요

□ 제17차「인구주택총조사」를 2005년 11월 1일 기준으로 실시

조사기간 : 2005. 11. 1~11. 15일(15일간)

조사대상 : 전국의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주택

동원인력 : 약11만명(공무원6천명, 조사요원 105천명)

□ 통계청 주관 하에 16개 시·도와 국방부, 법무부 등 6개 중앙부처의 행정조직을 통하여 조사

□ 저출산·고령화, 주거의 질, 장애 등 관련항목 중점 조사

전수 : 21개 항목(성별·연령·학력·혼인상태, 주택종류 등 인구, 가구와 주택의 21개 기본항목)

표본 : 44개 항목(산업·직업·통근통학·인구이동·고령자 생계수단, 사용방수, 거주층 등 23개 심층항목)

※ 시도별 특성 파악을 위하여 각각 3개 항목을 별도포함

□ 면접청취·응답자 직접기입·인터넷조사 방식 병행

※ 인터넷조사 방식은 처음으로 적용, 약 14만 가구가 참여

이번 총조사의 특징

◇ e-census시스템 최초 적용

- 인터넷조사, web 방식입력, e-learning, 주택DB·외국인 명부 DB 등의 현장조사 지원, on-line 조사관리 등

◇ 조사기간 확대 : 10일 → 15일간

◇ 행정자료 활용 확대 : 새주소 지도, 주택DB, 외국인·시설 명부 등

◇ 대국민 홍보 강화

◇ e-census 시스템 및 자료처리, 통신, 홍보, 교육 분야 등에 대한 외부 전문기술 적극 도입

Ⅱ. 자료 이용 시 유의사항

1. 잠정집계 방법

잠정집계 결과는 조사구 단위로 작성한 가구명부 집계표를 동·읍·면에서 인터넷을 통해 입력하고 그 결과를 집계한 자료임.

향후 개별조사표를 컴퓨터로 처리, 분석한 전국 및 지역별 인구·가구·주택 총수와는 다소 달라질 수 있음.

2. 총조사 인구와 추정 인구

2005. 11. 1 현재 기준으로 조사된 인구(잠정)는 4,725만명

※ 조사 시 누락인구 비율을 2%내외로 가정할 경우 2005. 11.1 현재 추정인구는 4,820~4,830만명

※ 누락인구는 비주거시설(상가) 거주자, 외국인, 1인 가구 등에서 발생하며, 2000년 이후의 인구변동요인을 분석하여 ‘06. 5월 확정할 계획임

본 잠정결과 발표 자료는 조사된 인구(잠정) 4,725만명을 기초로 함

3. 인구관련 주요지표의 의미

인구밀도 : 인구분포의 조밀한 정도를 측정하는 대표적 지표

인구밀도 = 인구(명)/국토면적(㎢)

접근도 : 사람들이 균등하게 분포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인접사람과의 평균거리

접근도 = √국토면적(㎢)/인구(명)

도시화율 : 도시(동지역)에 거주하는 인구의 비율

도시화율 = 동지역 인구(명)/총인구(명) × 100

평균 가구원수 : 일반 가구 내에 함께 거주하는 가구원의 평균값

[ 평균 가구원수 = 일반가구 내 총인구/ 총일반가구수]

분석결과 요약

2005. 11. 1 현재 우리나라의 총조사 인구는 47,254천명으로 ’00년(46,136천명)에 비해 1,118천명(2.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됨

- 45년 전인 1960년(24,989천명)보다 1.9배 증가하였으며, 지난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0.48%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인구는 22,742천명으로 ’00년보다 1,387천명(6.5%) 증가하였으며, 전체인구의 48.1%를 차지

시·도별로는 경기도 인구(10,419천명)가 전체인구의 22.0%로 가장 많으며, 서울(20.7%), 부산(7.4%), 경남(6.5%) 순임

- 서울시의 인구가 처음으로 경기도의 인구보다 적어졌음

시·군·구별 인구는 전체 시군구(234개)의 56.8%가 10만명 이상이며, 대부분의 군(83개)지역은 10만명 미만임

-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 수원시(1,044천명)이며, 가장 적은 곳은 경북 울릉군(8천명) 임

- 지난 5년간 경기도 용인시의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303천명)하였으며, 서울시 송파구의 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57천명)하였음

인구밀도는 474명(㎢당)으로 ‘00년의 464명보다 10명(2.2%) 높아짐

일반 가구수는 15,900천 가구로 ’00년보다 1,588천 가구(11.1%) 증가함

-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는 가족유형 및 형태의 분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처음으로 3명 이하(2.9명)로 감소

주택수는 12,592천호로 ’00년보다 1,633천호(14.9%) 증가함

-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의 비중(52.5%)이 절반을 넘어 연립주택 등을 포함한 공동주택이 전체의 66.1%를 차지

총조사 인구

1. 인구규모

2005. 11. 1 현재 우리나라의 총조사 인구는 47,254천명으로 ’00년(46,136천명)에 비해 1,118천명(2.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됨

성별로 보면 남자 23,620천명, 여자 23,634천명으로 여자의 증가폭이 더 커 남녀의 수가 거의 같은 수준임

내·외국인 인구는 한국인 47,025천명, 외국인 230천명임

2005년 총조사 인구는 45년 전인 1960년(24,989천명)보다 1.9배 증가하였음

2005년 기준 세계 추계인구(6,465백만명) 중 우리나라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0.73%이며 국가별 순위로는 25위임

2. 인구분포 및 변동

가. 시·도별

경기도 인구(10,419천명)가 전체인구(47,254천명)의 22.0%로 가장 많으며, 서울(20.7%), 부산(7.4%), 경남(6.5%) 순임

- 서울시의 인구는 ‘90년 이후 계속 감소하여, 2005년도에 처음으로 경기도의 인구보다 적어졌음

지난 5년간 인구의 변동이 가장 컸던 시도는 경기(16.0%), 전남(△8.9%) 임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인구는 22,742천명으로 ’00년보다 1,387천명(6.5%) 증가하였으며, 전체인구의 48.1%를 차지

- 서울시 인구의 유출인구를 흡수하는 경기·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광역화 현상이 계속 진행

- 수도권 인구 : (‘95) 20,189천명 → (’00) 21,354 → (‘05) 22,742

나. 시·군·구별

시·군·구별 인구는 전체 시군구(234개)의 56.8%인 133개 시군구가 10만명 이상 임

- 전체 시(77개)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시는 경기 수원시(1,044천명)이며, 가장 적은 시는 충남 계룡시(31천명) 임

- 총 88개의 군 중에서는 울산시 울주군(165천명)의 인구가 가장 많으며, 가장 적은 군은 경북 울릉군(8천명) 임

- 특·광역시의 69개 자치구 중에 인구가 가장 많은 구는 서울시 노원구(604천명)이며, 부산시 강서구(47천명)가 가장 적음

시·군·구의 인구변동 현황을 보면 전체 시군구 중 82개 시군구는 증가한 반면, 152개 시군구는 감소하였음

- ‘00년 이후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시군구는 경기도 용인시로 지난 5년간 303천명이 증가하였으며, 경기 안산시(118천명), 충남 천안시(108천명) 등의 순임

-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서울시 송파구로 57천명이 감소하였으며, 대구 서구(39천명), 서울 강동구(30천명) 등의 순임

3. 인구관련 주요 지표

가. 인구밀도 및 접근도

2005. 11.1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밀도는 474명(㎢당)으로 ‘00년의 464명보다 10명(2.2%) 높아짐

- 특·광역시 및 경기도의 인구밀도는 전국보다 높으나, 기타지역은 낮음

- 시군구 중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시 양천구(27,234명/㎢) 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강원도 인제군(19명/㎢)임

㎢당 인구를 동일간격으로 배치할 경우의 개인간 거리를 나타내는 인구 접근도는 45.9m로 '00년(46.4m)보다 0.5m 가까워짐

나. 도시화율

도시화율(동지역 인구비중)은 81.5%로 ‘00년의 79.7%보다 더 높아져 인구의 도시 집중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 동지역의 인구는 증가(4.9%)한 반면, 읍면지역의 인구는 계속 감소(△6.7%)

가구 · 주택

1. 가구 및 주택의 규모

□ 가구수는 15,900천 가구로 ’00년보다 1,588천 가구(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가족유형 및 형태 분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평균 가구원수가 3명 이하로 최초 감소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 : (‘95) 3.4명 → (’00) 3.1명 →(‘05) 2.9명

□ 주택수는 12,592천호로 ’00년보다 1,633천호(14.9%) 증가한 것 으로 조사됨

□ 주택 형태별로는 아파트의 비중(52.5%)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연립 및 다세대를 포함한 공동주택이 전체의 66.1%를 차지

아파트(비중) : (‘95)3,478천호(26.9%) → (’00)5,231(47.7) → (‘05)6,616(52.5)

2. 지역별 가구 및 주택 현황

□ 평균 가구원수는 특·광역시를 포함한 경기 및 제주지역은 3.0명 수준이나, 기타 도 지역은 2.6~2.8명 수준임

농촌지역이 많은 전남의 평균 가구원수가 2.6명으로 가장 적음

□ 주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아파트는 경기지역이 1,641천호(24.8%)로 가장 많으며, 서울(18.4%), 부산(7.8%) 순임

2000년 대비 제주(37.1%), 경기(29.5%), 충남(26.5%) 등에서 크게 증가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인구조사과 신승우과장 042) 481-2233,37
통계청 정책홍보담당관 과장 김선옥 042-481-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