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시작부터 든든하게... KT텔레캅, 30일부터 새해 1일까지 ‘새해 안전지킴’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무인방범 서비스인 KT텔레캅(KT링커스, www.ktlinkus.com 대표 박부권)은 연말 연시를 맞아 집을 비우는 고객을 대상으로‘새해안전지킴’서비스를 실시한다.

새해안전지킴 서비스는 30일에서 내년 1월 1일 동안 가족 나들이 및 여행 등으로 외출을 하는 고객의 집이 빈집으로 보이지 않도록 관리 해 주는 것을 비롯하여 야간 출동 강화와 새해맞이 장비들의 특별 안전 점검 등도 실시한다.

연말연시에는 신문과 우유 뿐만 아니라 특히 연하장 및 각종 연말 선물들로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 정보가 노출되어 범죄의 표적이 될 확률이 높다. KT텔레캅 고객관리팀의 이선호 팀장은“실제 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집 앞에 놓인 신문 수거만으로도 도둑방지의 효과는 매우 높다”고 설명하며“연휴 기간동안 택배 및 우편물을 대신 보관한 뒤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범죄 발생율이 높은 새벽시간대에는 경비 순찰을 한층 강화한다. 연말연시의 교통 정체에 대비하여 신속한 출동을 위해 이륜차량을 활용한 순찰 활동도 펼친다. 또한 장애시설은 꼼꼼히 관리하여 2006년을 맞는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tlinkus.co.kr

연락처

KT링커스 김솔잎 02-818-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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