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2005년 시내버스 서비스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서비스 우수업체와 하위업체를 선정하고 시민만족도를 조사하였다.

이번 조사결과 시내버스에 대한 시민종합만족도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 서비스 평가는 이용시민의 만족도조사 30%, 인터넷 설문조사 10%, 교통 불편 및 행정처분실적 20%, 시의 정책반영도 20%, 운행률 20%를 종합하여 평가하였으며, 우수업체로 1위 시영운수, 2위 삼환교통, 3위 동화운수가 선정되었다.

서울마케팅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10.4일부터 12.2일까지 만15세 이상의 인천 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내버스 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운전기사의 친절성, 버스시설 및 편의성, 청결/쾌적성, 안전운행, 운행실태, 대중교통체계 등 6개 평가 차원별로 나누어 조사하였으며, 6개평가 차원 모두 2004년도에 비해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특히, 버스시설 및 편의성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저상버스 도입, 버스색상개선, 버스정류장(쉘터) 개선 등을 위한 시설투자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한 노력의 결과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대중교통 체계의 경우 2004년도 대비 만족도 수준이 높게 향상되었으나 타 차원의 만족도에 비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인천광역시 대중교통정책 중 환승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83.3%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환승무료(할인)제 확대실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높았으며, 저상버스 도입 54.3%, 정류장 환경개선사업은 51.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0월 4일부터 20일까지 조사된 시 홈페이지 인터넷 설문조사결과 역시 종합만족도가 2004년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환승무료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92.2%, 버스관련 편익시설 84.1%, 교통카드 정책에 대해서는 80.1%등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종합평가결과 우수업체에 대하여는 인증패 수여 및 전 차량에 우수업체 인증스티커를 부착하게 하고, 하위업체와 운행률 부진업체에게는 2006년도 1/4분기 동안 불시단속 및 서비스 재평가를 하는 등 집중관리하기로 하였다.

또한, 조사결과 나타난 만족, 불만족요인을 파악하여 2004년 이용시민 만족도 조사결과와 연계하여 2005년에 개선된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체감만족도와 연도별 서비스 변화추이를 분석하여 향후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및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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