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이 2005년 한 해 동안 지원해온 『청소년문화 벤처단』의 활동을 총망라한 청소년 축제를 펼친다.

<"청소년 희망 콘서트 - 당신은 문화의 희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청소년 문화벤쳐단에게 공식적인 무대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12월28일 오후 5시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열린다. (관람료 무료)

이날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단편영화 상영, 넌버벌 퍼포먼스, 락밴드, 마술, 오케스트라 연주, 아크로바틱 치어리딩 응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교통방송국 아나운서 정연주 씨가 사회를 맡는다.

아울러 힙합가수 데프콘, 비보잉(B-boying, 댄스배틀)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멕시멈크루, M.net 인기VJ로 활동 중인 래퍼 수파사이즈(김용훈), 천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마임의 고재경, 김정한, 청계천 거리예술가로 활동 중인 ‘사라가디스’ 터키 밸리댄스팀 등이 축하게스트로 출연하여 더욱 멋진 축제의 장을 만들 것이다.

2005년 『청소년문화벤처단』사업은 올해 총 25개 동아리에 약 1억원을 지원하였다. 기존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이 학교의 특기적성 교육이나 청소년 시설을 통한 간접지원 방식인 것과는 달리 재단은 혁신적으로 청소년 동아리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을 택했다.

나아가 문화예술 전문가를 파견, 지속적으로 교육한 후 문화소외계층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연 및 행사를 펼치도록 해, 참가 청소년의 실력과 기획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문화향수기회를 제공하는 윈-윈 효과를 유도하였다.

올해로 제2기를 맞은 2005년 『청소년문화벤처단』에는 작년과 비교해 외부활동에 소극적이었던 대안학교와 장애학생들로 구성된 특수학급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 교육 및 문화예술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일시 : 2005년 12월 28일 수요일
□ 장소 : 서울열린극장 창동 (공연장 및 로비, 광장)
□ 행사내용
○ 1-1부 전시와 야외공연 : 17:00~18:00 (광장 및 로비)
○ 1-2부 부스 안 이벤트: 17:00~18:00 (광장 및 로비)
○ 2부 무대공연 : 18:00~20:00 (무대)
○ 3부 축하공연 “힙합 페스티벌”: 20:00~21:00 (무대)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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