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05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개월간 서울시내 2만 가구와 가구원 5만여명(표본오차 95%신뢰수준에서 ±0.69%)을 대상으로 시민 삶과 의식, 시정에 대한 관심도 등을 고대 한국사회연구소 및 월드리서치/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하여 조사한「2005 서울서베이」가구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서울서베이 가구조사는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조사로서 매년 조사하던 항목 외에 주택정책에 기초 자료로 사용할 주택수요, 한강이용실태, 그밖에 서울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해온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도 조사하였다.

2005년 가구조사결과를 주요 항목별로 보면,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하여 주거환경 만족도는 2004년도에 전년보다 일부 하락하였으나 2005년도에는 2004년보다 5.9%p 증가하였고, 교육환경 만족도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2005년도에는 전년도에 비해 3.4%p 증가함. 희망하는 노후 동거형태는 자녀들과 가까운 곳에서 떨어져 사는 것을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노인전용 공간” 선호도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음

「서울 정체성」과 관련하여 서울 고향인식도는 70.5%로 매년 4%p 증가 추세(2003년 63.0%, 2004년 66.6%).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공간(랜드마크)으로 청계천이 2004년 12위(3.6%) 에서 2005년 3위(24.1%)로 상승함

「주택수요」와 관련하여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면적은 실제 26.2평(평균면적)인 반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주택 면적은 33평으로 조사되어 7평정도 넓게 나타남.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가구주가 절반(46.7%) 가량되며,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임대주택의 면적은 28.7평(평균면적)으로 조사됨.

「대중교통 수단」과 관련하여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만족도는 매년 상승 추세에 있으며, 특히 2005년도에 버스만족도가 '대중교통체계개편' 으로 인하여 전년에 비해 11.9%p 상승함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반응」과 관련하여 ‘청계천 복원, 서울숲 조성 등의 사업이 친환경도시 조성에 기여했다’는 응답이 86.0%이고, ‘문화도시 정책이 도시이미지 강화에 도움이 된다’라는 응답이 78.5%이며, ‘뉴타운계획이 도시내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72.8%로 매우 높게 조사됨

가구조사결과는 2005년말 기준으로 수합되는 행정자료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서울서베이를 작성, 분야별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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