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공공생산성 향상과 청년실업 해소사업을 추진키로 50개 사업에 21억8,200만원을 들여 1일 250명의 인원(연인원 5만808명)을 참여시킴으로써 일자리가 없는 이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했다.
공공근로사업 복지향상을 위해 4대보험(산재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에 가입해 일반 기업체 임직원과 같은 혜택을 줬으며, 도로보도블럭 등 일의 강도가 높고 위험도가 높은 사업 참여자 245명에 대해서는 건강진단을 실시해 건강관리에도 힘썼다.
장애인복지관, 풀잎마을, 장애인시설과 저소득실업자무료급식소 등 15개 복지시설에 인력을 지원해 어려운 이들을 돕게 하였으며, 전산정보화사업 등 25개 사업에 360명 7억2,000만원을 투입해 청년일자리를 마련했다.
또 우신산업 등 10개 업체에 80명의 인력을 지원하는 등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인력을 지원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평생일자리와 연계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공공근로 사업 특수시책으로 청년 338명에게 공공기관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미취업 청년층 구직자(30명)에게 연수를 통해 정규직원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제조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해왔다.
그리고 일정한 기술이 없는 구직청년 34명을 대상으로 8,000만원을 들여 맞춤형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사업을 실시했으며, 365취업 정보센터를 운영해 1,661명을 취업토록 알선한 결과 105명을 취업시켰다.
시는 공공근로사업으로 시가지화단에 꽃동산 43개소를 설치했으며, 꽃랜드 조성관리 3개소, 대형 꽃화분 12개소 등 도시미관 정비 및 관리를 위해 공공근로인력을 투입, 아름다운 꽃거리를 가꿔 시민 정서를 순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 시 전역을 대상으로 필름포장재 분리수거를 실시해 150톤의 폐기물 가공연료를 재활용함으로써 필름포장재 소각 및 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였으며, 종량제 봉투 사용을 줄이는 등 재활용산업 육성 및 지역·국가 환경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시는 내년에는 청년실업 종합대책을 수립, 청년 참여자의 평생취업과 연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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