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남도국악의 우수성 홍보 및 전통국악의 대중화 실현으로 국악 저변인구 확대 및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등을 위해 ‘04. 11월 부터 추진해온 전라남도립국악단『목요상설공연』을 도청 이전과 더불어 공연 주무대인 남도예술회관이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부지로 편입 철거됨에 따라 오는 12. 29(목)19:00 고별공연을 끝으로 아쉬움과 영광을 뒤로한 채 광주 에서 공연을 마무리 한다

그동안『목요상설공연』은 1년 2개월 동안 56회에 걸쳐 공연을 실시 지역주민 및 외지 관광객 등 13천명(매회당 230명)이 관람하여 남도국악에 대한 이해와 우리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일익을 담당한 문화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 동안『목요상설공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주신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실시하는 공연으로 지금까지 추진해온 공연보다 30분 정도 연장하였으며, 내용도 엄선하여 한차원 높은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7.11 창단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에 앙증함을 더한 도립어린이국악단원들의 재롱도 함께할 예정임

공연 내용들은

피리로 아름다운 선율을 담아내어 듣는이로 하여금 가슴을 뭉클하게 할 피리 3중주『춤을 위한 메나리』,

소박한 우리 민중들의 일상적인 삶속에서 느끼는 애환을 해학과 흥미로운 가사, 경쾌한 음으로 엮어내는 불러서 신나고 들어서 흥겨운『남도민요』,

화려한 의상과 부채를 이용한 기교가 조화를 이루어 우아함과 생동감이 넘치는 전통무용『부채춤』,

도립국악단과 함께 우리도 자랑이자 남도국악을 이끌어갈 재목들인 도립어린이국악단원 들이 그 동안 연마한 기량을 바탕으로 맛깔스럽게 엮어나갈『가야금병창』,

경쾌한 음악과 리듬이 어우러져 보는이로 하여금 절로 신명나게하는 창무악『불이탄다』,

뺑덕어멈이 심봉사와 황성 맹인잔치에 가면서 심봉사 몰래 황봉사와 놀아나는 대목을 해학으로 풍자한 단막극 한마당 잔치 『심봉사 뺑덕이네와 황성가다』

끝으로 전통우리 악기를 이용 공연장에 찾아주신 모든분들을 지금까지의 국악 멋과 향과는 색다른 맛과 환희를 느끼게 할 퓨전국악『비젼 21』등이다

전라남도(도립국악단)에서는 지역주민과 외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및 남도국악 이해 폭을 넓혀 나가기 위해 내년에는 공연장소를 목포권으로 옮겨 상설공연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고, 동부권 등 다른 지역에서도 추진 방안을 검토(협의)할 예정이며, 목요상설공연 외에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초청공연, 외부출연공연 등을 통한 공연기회를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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