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2월 27일(금) 금년 한 해 열성적인 업무 수행으로 도정을 크게 빛낸 혁신담당관실 최남섭(55) 혁신기획팀장, 과학기술진흥과 김병삼(35) 산학협력담당, 체육청소년과 이상학(41)씨를 올해의 「경북 MVP 공무원」으로 공동선정 하였다.

MVP공무원은 금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열성적인 업무추진으로 도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국별로 추천을 받아 도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토론과 검증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을 하게 되는데, 그동안 성과지향적인 도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금년은 어느 해보다 도정의 보람과 성과가 많았던 해로서 특히 후보로 추천된 공무원들의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았다.

각 실국별로 추천된 우수 공무원 7명을 대상으로 道 공적심사위원회에 상정하여 심도 있는 토론과 검증과정을 거친 결과,

혁신도정 실현에 크게 기여한 최남섭 혁신기획팀장, 중·저준위 방사선폐기물처리시설 유치에 공헌이 많은 김병삼 산학협력담당, 제86회 전국체육대회 3위 달성으로 웅도경북의 위상강화에 크게 기여한 체육청소년과 이상학씨(행정 6급)를 올해의 「경북 MVP 공무원」으로 공동 선정하였다.

MVP공무원 수상자들에게는 시상금 각 50만원과 인사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게 됨으로써 이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도정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추천은 되었으나 아깝게 탈락한 후보로서는 8년 연속 물가관리 최우수 평가를 이끌어낸 정석권 유통경제담당, 방역평가 6년 연속 최우수 성적을 거양한 보건위생과 류시주씨(보건 6급) 등의 우수한 공무원이 있어 아쉬움을 더하였다.

올해의 MVP로 선정된 수상자들의 공적을 보면

혁신분권담당관실의 최남섭 혁신 기획팀장은 김천시에서 첫 공직을 시작으로 지난 ’78년 도에 전입하여 지방과, 감사담당관실, 법무담당관실 근무를 거쳐 금년 2월부터 전국 최초로 설치한 혁신추진본부를 이끌어갈 혁신기획팀장을 맡으면서 변화와 혁신의 전도사로서 중책을 잘 수행하여 보수이미지가 짙은 경상북도를 지방의 혁신을 주도해 가는 「혁신 선도단체」로 변모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다.

최남섭 팀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혁신 추진본부를 발족하는데 앞장서 내부적 혁신 추진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혁신제안방, 혁신공유방, 혁신컬럼방을 설치하여 다양한 혁신과제와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도정에 이를 반영하고, 우수과제 제안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는 등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하여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도정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혁신역량 강화를 위하여 혁신리더 특별교육 등 혁신 선도집단에 대한 집중학습 실시와 참여식 혁신교육 등을 실시하여 전직원의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7월에는 민간전문기관인 콜센타에서 경북의 혁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하였고, 행정자치부에서 경북을 「혁신 선도단체」 및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하는 등 혁신 경북의 저력과 위상을 드높였다.

과학기술진흥과에 근무하는 김병삼 사무관은 지난 ’96년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 영천시에서 공직을 출발하여 도 국제통상과 투자유치팀장, 경북첨단산업추진기획단 기획과장을 거쳐 과학기술진흥과 산학협력담당을 맡으면서 국가 에너지정책의 오랜 숙원과제이던 중·저준위방사선 폐기물 처분시설(이하 방폐장)을 지역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였다.

그 동안 19년간이나 표류하던 국가적 난제인 방폐장 입지선정을 위하여 도청직원 현지견학 실시, 대주민 홍보실시, 동해안 발전전략 구상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립·발표하는 등 주민여론형성을 주도하는 한편, 주민투표법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이를 유치 시군에 신속히 전파함으로써 공무원들의 홍보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경쟁지역간의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지역에 적기에 정보를 제공하는 등 유치활동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방폐장 유치는 물론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와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도 지역에 이전하게 됨으로써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였다.

이외에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 지역혁신역량강화사업 추진 등 신산학협력 체제구축으로 지역우수인재 양성에도 크게 기여하여 왔다.

체육청소년과에 근무하는 이상학씨는 ’88년 청송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였고, ’91년 도에 전입하여 공보관실, 지방과, 지역경제과, 부녀복지과를 거쳐 2003. 11월부터 체육청소년과에 근무하면서 전국체전 및 도민체전업무를 맡아 지난 제86회 전국체전(울산)에서는 경상북도가 사실상 29년여만에 「전국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양함으로써 웅도 경북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그동안 전국체육대회 상위입상을 위하여 시군 체육회와 경북체육회 가맹경기단체 등 관계자 회의(4회 200여명)를 적극 개최하여 경기력 향상방안과 필승전략을 강구하였고, 도청 직장팀을 비롯, 32개 팀 295명의 직장체육팀을 집중육성토록하여 경북팀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월드챔피언쉽 태권도 대회 등 12회에 걸친 각종 국내외 대회를 차질 없이 치루고, 지역체육시설기반을 늘리는데에도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역의 체육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의 건강증진에도 많은 기여를 하였다.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MVP공무원 선발제가 도정의 생산성과 경쟁력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점을 감안, 앞으로도 더욱 확대 실시하여 열심히 노력한 공무원에게는 그에 상응한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사기를 진작시키고, 나아가 도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수준도 향상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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