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은 12월 27일9화) 오전 공무원교육원 강당에서 김용대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교육수료생 58명과 그 가족 및 교육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견간부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교육기간 동안 습득한 지식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도민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맡은 바 업무에 대한 법령의 철저한 연찬을 통해 현실과의 격차를 줄이는 노력이 공무원의 기본자세라고 설명하고 이를 위해 많은 독서와 아울러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공무원으로서 제2의 출발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변화하고 혁신하는 공무원으로 1년 동안 배운 것 뿐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지식을 갈구하고 찾아서 다니는 연구하는 공무원으로 거듭나길 당부했다.

이날 수료하는 「중견간부양성과정」은 1년 장기교육과정으로 지방분권과 지방화시대를 선도할 역량 있는 중견간부를 양성하기 위해 2004년도에 처음 개설된 과정으로 지난 2월 28일 입교한 시·군의 담당(계장)과 도청의 6급 공무원이 대상이다.

이들은 교육기간 동안 다방면의 직무와 외국어·전산교육, 리더십과 행정관리 능력 및 문제해결 위주의 참여학습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에 따라 교육수료 후 지방자치단체의 변화와 혁신의 리더로서 많은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경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은 금후 교육이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성과분석을 실시하고 본 교육과정이 지방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공무원교육원의 핵심과정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생 선발단계에서부터 중견간부로서의 성장 잠재력과 인격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도록 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도 수요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식 교육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제고하는 등 본 「중견간부양성과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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