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희망찬 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샘솟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우리 울산이 더 큰 희망의 세계로 비상하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울산에는 참으로 희망적인 일들이 많았습니다. 국립대 설립의 염원을 이루어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울산의 미래를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했던 IWC 총회는 세계도시로 발전가능성을 한층 높였으며, 전국체전에서는 울산의 저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검증받았습니다.

맑은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난 태화강은 우리에게 자신감과 자부심을 주었으며, 국민적 자랑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그 영광과 희망의 발자취 위에 병술년의 새 아침이 환하게 밝았습니다. 새해는 더 큰 희망과 더 큰 꿈을 펼칠 기회의 시간이자, 우리 울산이 더 넓은 세계로 힘차게 비상하는 위대한 재도약의 기원이 될 것입니다.

우리시는 울산이 한층 튼튼한 경제를 바탕으로 환경과 복지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가운데 최첨단 정보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유비쿼터스 울산의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국립대 설립과 혁신도시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산업용지 공급을 확대하고 생태산업단지를 조성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강동권 개발과 울산대교ㆍ염포산 터널 사업을 추진하고 전국 소년체전과 장애인체전 준비도 착실하게 추진하며, 소외와 그늘이 없는 밝고 희망찬 복지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힘으로 생명을 되찾은 태화강을 세계적 생태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도 더욱 더 박차를 가해 태화강이 우리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새해도 울산과 시정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110만 시민의 화합된 힘으로 다함께 병술년 새해를 다시 힘차게 미래로 달려가는 희망의 시간으로 만들어 갑시다.

새해 시민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깃들고, 새 아침에 세우신 원대한 포부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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