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입도로 개설, 학교 설치 등 인프라를 조성하고, 또한 정부에 대해 기업활동 규제 해소를 촉구하는 한편, 소방안전관리 등 도 자체의 규제 개선에도 앞장서 왔다.
경기도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에 있어서는 88개사 133억불을 달성하였으며, 광교테크노밸리와 판교 IT`업무지구에는 IT, BT, NT 등의 첨단 R&D산업이 쉬지 않고 건설되고 있다.
영어마을 조성, 특목고 및 특성화고 지원 등 경기도의 선도적 교육지원정책은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의 요체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05년 11월까지 경기도에서 창출된 일자리는 17만 여개로 전국에서 창출된 일자리의 50%를 넘고 있다.
최근 들어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 안정의 최대 적신호로 등장하고 있는 사회·경제적인 양극화의 해소를 위한 경기도의 노력 또한 주목할 만하다.
전국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자금·기술·인력·판로·경영 등 종합적인 지원시책을 펼쳐, 양극화 해소의 핵심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에 앞장선 모습을 보였다.
신빈곤층 대책에서도 교육과 복지를 결합한 위스타트 운동, 일자리 창출과 노숙자 지원을 위한 리스타트 운동, 제약회사의 잉여 약품을 어려운 이웃에 공급하는 팜뱅크, 관광과 농업발전을 위한 슬로푸드사업 등 창의적인 정책들을 쏟아냈다.
한편, 세계평화축전은 세계를 향해 우리의 평화에 대한 기원을 알리는 중대한 계기를 만들었으며, 더욱이 이를 통해 조성된 인프라와 ‘한반도평화경영정책 10대 과제’는 향후 한반도에 평화분위기를 정착시켜 가는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3ha 규모의 벼농사 시범농장을 개척하고 당면과 냉면을 생산하는 공장을 지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전국 대학생을 공모하여 분단이후 최초로 금강산을 도보 행진한 것도 2005년에 기록할 만한 일이다.
경기도정 2005년을 진단해 본다.
【테마별로 살펴 본 경기도정】
· ‘정책의 모델’을 만들어가는 경기도
· 행정도 ‘퓨전(fusion)’이다.
· 이제는 행정도 ‘맞춤시대’
· ‘멘토행정’이 뜬다.
· 인생역전을 도와 드립니다.
· ‘상생’으로 꽃 피우는 지방자치
□ ‘정책의 모델’을 만들어가는 경기도
o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 일류모델 “영어마을”
경기도가 우수한 영어인력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영어마을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살아있는 영어 학습과 영어문화의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영어마을은 대한민국 제1호 영어마을 안산캠프가 개원(2004. 8월) 된지 채 1년 반도 되지 않아 학생 1만 1,500여명과 주말 가족만 6천 300여명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연간 104억여원의 외화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마을이 이처럼 큰 성과를 거두면서 외국의 주요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국내의 각 지자체에서도 앞 다투어 경기도의 영어마을을 벤치마킹하고 자체적으로 영어마을 조성하고 있다.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는 365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언제나 만원이다.
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5박6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과 주말 가족반 프로그램 외에도 4주 집중반, 방학 영어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이버 영어마을을 운영하여 시간과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누구나 무료로 생활영어, 전화영어, 사이버영어마을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가입회원수는 36만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메인페이지 접속건수도 170만여건에 달하고 있다.
학생반 프로그램은 도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학교 단위로 선발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만원의 참가비를 내게 되며 참가자의 20%는 저속득층 자녀로 선발하고 이들의 참가비는 전액 도가 지원한다.
주말 가족프로그램은 경기도 뿐 아니라 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동안 충남도민 29가족 134명이 신청해 교육을 수료하기도 하였다.
방학 시즌을 맞아 각광을 받는 프로그램은 바로 방학영어캠프. 여름, 겨울방학 2주 동안 도내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 1,3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방학영어캠프의 참가비용은 모두 40만원으로 해외 어학연수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며 사설학원에서 주최하는 영어캠프 참가비용 3분의1 수준이며 이 캠프 역시 참가자의 20%를 저소득층 자녀로 하고 이들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적으로 확산중인 영어마을의 성공적 조성과 운영을 위해 경기도의 영어마을 프로그램 및 노하우를 각 지자체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폭주하는 교육 수요를 감당하고 보다 많은 도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파주캠프와 양평캠프를 추가로 조성 중에 있으며 파주캠프는 내년 3월에, 양평캠프는 2008년 2월에 각가 개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영어마을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국내외 영어교육 전문가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것으로 개발비용에만 4억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저작권으로 등록된 프로그램만 12개나 된다
저렴한 비용으로 실생활 체험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경기도의 영어마을 프로그램은 경기도 성남과 안산, 하남, 화성과 경남 남해군, 전남 광양시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경남 창녕군도 금년 7월에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하고 영어마을 프로그램을 지원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국방부와도 협약식을 체결하고 군인 영어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가고 있다.
o 전국 최초의 환경공영제 도입으로 환경개선의 새로운 전기 마련
경기도가 지난해 도입하여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환경공영제의 성과가 기대 이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나 수질환경 개선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공영제는 오수처리에 대한 주민의 전문지식 부족 및 경제적 부담으로 오수처리 실적이 미흡한 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공공기관의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부담 경감 및 민·관이 함께하는 수질개선 제도로 경기도에 따르면 환경공영제 추진 결과 수질기준 위반시설이 52%에서 11%로 감소하였으며 이들 시설의 방류수 수질도 환경공영제 시행전 평균 BOD 35ppm에서 27ppm을 개선됐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용인의 한 복지시설의 경우 방류수질이 BOD 205ppm에서 9.8ppm으로 20배나 향상된 것으로 조사되는 등 수질환경 개선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환경부에서도 경기도의 환경공영제 시행 성과를 인정하여 내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전환하는 한편 한강을 비롯한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 수계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환경공영제는 이제 전국적인 사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도는 팔당상수원 지역의 영세축산농가가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축산폐수 수거운반비를 전액 지원하여 공공처리시설의 가동률을 70%에서 78%로 높였으며 2006년에는 82%까지 끌어올릴 계획으로 있다.
경기도의 환경공영제 도입배경을 보면 정부에서 지난 5년간 팔당 정부에서 수질개선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수원 수질이 점점 악화되자 하수종말처리시설 증설 등 시설투자만으로는 더 이상의 수질개선을 기대할 어렵다고 판단하고 환경공영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와함께 명지대·성균관대·경희대 수질연구팀 등 수질관련 전문가 15명을 3개팀으로 구성, 1년동안 팔당지역의 숙박시설, 주택, 음식점 등에 설치된 693개 개별오수처리시설을 3단계에 걸쳐 집중 관리했다.
기술지원팀은 이 과정을 통해 각 처리시설의 기술적 문제점을 파악,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운영자가 자신의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을 병행했다.
경기도가 도입한 환경 공영제는 원칙적으로 개인이 부담해야 했던 오폐수 처리시설 개선비를 전액 지원하는 시책으로 단속과 처벌 위주로 진행돼 왔던 환경정책을 공공영역으로 끌어들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재정적인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의 이유로 형식적으로 운영돼오던 개별 오수처리시설들이 전문가의 진단과 위탁업체의 체계적인 관리로 인해 운영이 정상화된 것이다.
도 관계자는 “환경공영제 실시이후 해당 오수처리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한 결과 팔당호 수질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보았다”며 이로 인해 머지 않아 수도권 2천3백만 주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시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환경공영제 운영이 큰 성과를 거둠에 따라 악취개선에도 환경공영제 개념을 도입하여 적극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지난 10월 경기도는 악취배출 사업장에 시설 및 개선자금을 지원하는 '악취 끝 프로젝트' 사업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내년에 91개 업소에 대해 우선 예산 지원을 한 뒤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단속과 처벌만으로는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고 또 시설자금을 융자해주는 정책도 영세업체들이 담보능력이 없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면서 “환경공영제를 도입함으로써 악취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정부 또는 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한 사례로,
농어촌·중소도시에 희망을 심는『좋은 학교 만들기』, 폐교위기의『소규모 학교 살리기』사업, 『특수목적고』교육벨트 조성을 통한 교육경쟁력 강화, 과학기술강국 건설을 위한 실업계고·과학고 지원,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 교육기회 확대로 교육복지 강화, 기업하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 모세혈관 문화운동, 경기예술교육 멘토프로그램, 선택형 맞춤농정 추진, 슬로푸드 마을 조성, 녹색농촌 체험마을 조성, 주말농장(농촌체험장) 운영, 어촌 관광개발, 산림휴양시설 및 산촌마을 조성, 농어촌 체험관광 활성화, 농어업인 복지 증진, 학교 숲 조성, 경기도 We start 마을 만들기, 노숙인 정상 복귀 자활지원, 팜 뱅크(Pharm-Bank) 사업, 『오수 및 축산폐수 환경공영제』추진 등을 많은 사례가 있다.
□ 행정도 ‘퓨전(fusion)’이다.
행정도 하나의 서비스영역으로 인정되면서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나의 기능만 가지고는 수요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없는 복합행정의 시대, 즉 행정서비스의 퓨전(fusion)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o 한국 경제를 선도하는 첨단산업의 중심 경기도
5년후, 10년후 먹거리를 준비하자는 것이 경기도의 미래전략이다.
도는 광교테크노밸리에 차세대 성장동력인 IT, BT, NT 산업의 구축을 활기차게 조성중에 있다
나노 광·전자소자 연구개발과 산업화, 나노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세계최고수준의 시설·장비를 갖춘 화합물반도체 중심의 나노소자특화팹센터를 비롯하여 경기바이오센터(305억원), 차세대융합기술원(130억원), 바이오 장기연구센터(40억원), 국립과학관(100억원), 경기특화기술 종합지원센터 (50억원),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36억원)을 추진하고 있어 첨단기술산업 기술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10년 후의 먹을거리를 소리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다
o 꼭 필요한 두 기능을 결합하는 선진행정- 위스타트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위스타트 운동은 교육과 복지가 융합된 정책이다.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고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복지 공동체가(보건소, 병원, 사회복지관, 보육센터, 학교, 동사무소 등)협력하여 가난의 대물림 방지를 위해 시작한 위스타트 운동은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비롯해 희망의집 지키기, 교육지킴이, 건강지킴이가 되고 있다.
도는 성남, 안산, 군포, 수원, 고양, 광명, 양주에 각 1개 마을씩 7개마을을 위스타트 마을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o 식탁의 조용한 혁명 -슬로프드
경기도의 슬로프드 운동은 관광과 농업을 융합한 새로운 시책.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의 맛과 향기가 있는 슬로푸드 음식을 지역특화품목으로 개발하여 국민 건강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시책이다. 동시에 농촌체험과 연계한 도·농 교류 활성화로 우리농산물을 보호하게 된다.
현재 10개시·군 10개 마을(1특구, 2명소 7마을)을 조성하고 있으며 연천 청산김치, 안성 서일농원, 평택 수도사, 파주 장단콩마을, 포천 도리돌한방마을, 가평 영양잣마을,여주 오감도토리마을, 이천 부래미우렁마을, 화성 서해일미 양평 보릿고개마을 등이다. 올한해 23만6천명이 다녀갔으며 27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도는 앞으로 도시민 유치를 위한 민박 등 각종 편의시설 추가지원, 농산물과 마을인근 볼거리, 농촌체험거리를 연계한 지속적인 농외소득 증대 활성화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 이제는 행정도 ‘맞춤시대’
행정공급자가 책상에 앉아 정책을 고안하고 이를 베풀어 주는 시대는 이미 오래 전에 지났다. 수요자의 눈치를 살피는데서 더 나아가, 국민 개개인에게 꼭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공공부문의 의무이자 책임이 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는 자원 및 행정력의 최적배분을 통하여 행정효율을 높이고, 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행정의 손길을 뻗침으로서 도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도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행정서비스에 맞춤원리를 적용한 맞춤행정을 추진해오고 있다.
o 청년뉴딜정책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경기도는 구직자 개인별로 전담 취업서포터즈를 배치하여 구직자의 특성 및 적성을 파악하고 취업적합 업종 분석과 그에 따른 직업훈련 및 직장체험 알선 등 필요한 능력을 향상시켜 자신에 맞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취업전문기업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확보한 취업서포터즈가 개별먼담을 통해 구직자를 유형별로 중점관리대상자, 지원대상자, 후원대상자, 등급보류구직자 등으로 분류하고, 구직자의 적성에 맞는 집중교육훈련서비스(경기도립학교, 대학교, 직업훈련기관 위탁 등)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직장체험기회를 주어 구직자로 하여금 취업하고자 하는 의욕을 제고하는 한편, 취업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경기도는 금년에 도입한 청년뉴딜사업을 전개하여 580여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o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도내 기업에 맞춤형 기술인력을 제공하여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6개대학에 16개 기술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양질의 맞춤형 기술인력(1,400명)을 육성하여 기업체에 적기 공급하였다.
우수대학의 연구인력을 활용한 기업체의 맞춤형 R&D 대행, 기술지도, 경영지도 등이 실시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 중심대학을 지정하여,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특성에 맞는 우수영재 발굴 및 인재양성을 위하여 지역특성화학교 및 영재학급을 지정하여 집중지원해오고 있다.
o 농민소득 증진을 위한 노력
경기도는 WTO, FTA 체제하에서 농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자생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농촌지역특화, 시설현대화로 우리 농산물 및 농촌의 고부가가치화에 진력하였다.
전통의 맛과 향기를 농촌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슬로우푸드 마을, 농촌경관 관광화를 통한 소득증대 사업인 녹색농촌 체험마을, 주말농장, 어촌관광 프로그램, 산림휴양시설 및 산촌마을 조성 운영 등은 농어민에게는 소득증대의 기쁨을 그리고 도시민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주는 맞춤형 농정의 전형”이라고 경기도 관계자는 평가하고 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들은 각 사업들이 진가를 발휘하여 사회의 각종 문제들을 해소하고 지역의 전체적인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더욱 다양화하고 강화하여 도민들의 행정에 대한 체감만족도를 높여나감은 물론 세계속의 경기도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o 중소기업 경쟁력 증진
경기도는 자금지원에 있어 지원기준에는 미달하나 기술·사업성을 갖춘 기업은 투자펀드(창업투자조합, 구조조정조합)와 연계 지원하고 있으며,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신용을 담보로 보증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의 키워드가 되는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 산학연이 연계하여 기업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기술을 개발,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밀착형 상용화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다.
판로개척에 있어서도 중소기업의 생산아이템에 따라 타켓 해외시장을 설장하고 그에 맞는 해외마케팅전략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국제비즈니스지원센터와 전자무역지원센터(KIT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국제특허 취득에 필요한 정보와 자금 또한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중소기업의 운전 및 시설자금을 13,200억원으로 확대 지원하였으며, 벤처창업자금· 신기술사업화자금· 시설자금 등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신용보증제도를 운영하여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 ‘멘토행정’이 뜬다!
좌판을 깔아놓고 앉아서 기다리는 행정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기 힘들다. 찾아오지 않는 고객(국민)을 찾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o 보이지 않는 담을 넘어 다 함께 향유를,..
경기과학·예술 멘토 프로그램은 기존의 교육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벗어나 그 동안 담 밖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던 수요자를 찾아가는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교육의 질 제고 및 교육기회의 불평등 해소, 지방자치단체의 교육지원 사업 영역의 확대 등 다양한 정책효과를 파급시키고 있다. 무엇보다도 일선학교 및 학부모의 격려와 추천을 받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전문가들로부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블루오션 정책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o 과학멘토로 과학에 눈뜨다.
21세기 지식정보사회를 구현할 인프라 구축과 미래과학기술의 종합 교육·연구·전시장으로의 대중화 및 과학기술인식 확산, 청소년의 과학에 대한 관심유발과 체험교육을 통한 창의력 개발과 해외 선진과학문화 체득을 통한 과학기술역량 제고 하는데 있다.
도에서는 2005년 4월부터 11월까지 2억1천만원으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초등학생 1,062명을 대상으로 923명의 교수 및 강사진이 291회의 과학기술 및 견학프로그램 운영과 10회의 과학캠프를 개최하였으며,
참여기관은 수원대, 한양대, 경민대, 경원대 등 4개대학, 전자부품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현대자동차(주) 남양연구소 등 연구소 3개소가 참가하였으며, 각 기관은 담당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업하는 것은 물론 자체 연구시설을 활용해 현장체헙 위주의 과학교실을 실시하였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꽃들이 마술에 걸렸어요, 무지개 쥬스(한양대), 병 안에서 빙빙 도는 회오리 바람, 정전기란 무엇?(수원대), 차가운 것, 뜨거운 것, 표면장력의 위력에 대해(경원대), 나뭇잎은 잠자리 날개 ,내가 만들어본 화산등(경민대), 무선통신의 기본원리, 트랜지스터 라디오제작(전자부품연구원), 콘크리트 작품 만들기, 찻길은 어떻게 만들어요?(한국건설기술연구원), 태양열 자동차 만들기, 진동차 만들기(현대차 남양연구소)를 실시하였다.
과학멘토로 인적·물적 자원을 보유한 대학(교) 및 연구소(원)를 주관기 관으로 하여 과학의 원리와 현장체험 중심 실험교육으로 초등학생의 과학에 대한 관심유발과 창의력개발을 촉진하고 생활속의 과학문화 대중화에 기여 하였으며, 과학특성화 학교 지정 및 경기과학축전 매직쇼 입상(양지초교), 멘토운영 및 성과를 바탕으로 과학기술부지정 "영재교육원"으로 선정(경원대)되는 등 우수사례도 선정된바 있다.
o 예술 멘토가 아이들을 예술 속으로 빠지게 했다.
경기도에서는 사물, 무용, 민요, 바이올린 등 16개 분야 교육과정으로 25개교 59학급으로 개강을 한 멘토프로그램은 점차 교육 대상을 넓혀 문화소외지역 학교 뿐 아니라 도내 저소득층 자녀들이 이용하는 공부방과 특수학교 및 특성화 학교에도 멘토를 파견했다.
해당학교 선생님과 학부모, 그리고 멘티들에게서 높은 교육적 성과를 인정받은 멘토프로그램은 악기, 연극, 무용 등 29개 프로그램으로 148명의 멘토가 71개 시설에 4,935회를 출강하여 2,383명의 멘티를 만났다.
그러나 ‘멘토프로그램’ 의 성과는 이러한 수치에서 보여지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21C 미래자원육성과 문화예술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는 ‘멘토프로그램’의 영향은 청소년기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문화적 역량을 키워주고 정서를 순화하여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는 중요한 기저가 되었습니다.
또한 사회양극화로 인한 문화수혜불균형과 문화양극화의 심화 현상을 해소합니다. 해당 예능분야의 전문가인 멘토들의 예술교육은 비싼 수업료를 내어도 받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멘토교육을 하는 예술단원들은 경기도의 문화소외지역 그 어느 곳이라도 멘티가 원하면 달려갔다.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수혜자인 멘티는 정규 교과 과정에서 얻기 힘든 예술적 감성을 기를 수 있고, 경제적 사정 또는 취약한 교육 여건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자녀들에게 예능 교육 기회를 주지 못해 안타까워했던 학부모나 복지시설 등에게는 사교육비 절감, 교육의 신뢰성 회복에도 도움을 주어 경기도의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사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주었다.
이러한 도정방침과 방향을 같이 한 ‘멘토프로그램’은 사전준비와 연구를 바탕으로 장기적 문화예술 발전계획으로 활용하기 위한 경기도의 의지를 적극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
한편, 경기도 문화의 전당은 '경기예술교육 멘토' 실시 2주년을 맞아 20일 오후 소공연장에서 '예술교육 성공사례 발표회'를 열었다.
□ 인생역전을 도와드립니다.
세계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우리에겐 기회의 폭이 넓어지는 한편, 글로벌 경쟁에서 낙오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이들을 통해 일자리를 갖고 있던 중산층이 신빈곤층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회·경제적 양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o 가난의 대물림을 끊자- 저소득층 자녀에게 희망을!
경기도에는 저소득층 자녀들이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2개의 마을이 있다. "We start마을“과 “영어마을”이 그것이다.
We start 마을은 ‘04~’05년에 걸쳐 7개마을을 선정(성남,안산,군포,수원,광명,고양,양주)하여 운영하였는데, 지역사회의 종합복지 네트워크(보건소, 병원, 사회복지관, 보육센터, 학교, 동사무소 등)를 구성하여 저소득층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7개마을 운영을 통해 건강기록부 만들기, 충치·영양결핍 등 조기발견 치료(870명), 후견인 찾아주기 및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 결연추진(514명), 0~5세 아동 유제품 및 필수 영양식품 제공(316명), 특기적성교육 지원(329명), 인지·창의력 배양 및 기초학습 지원(268명), 동아리 활동비 지원(독서,악기,풍물 등 5개 동아리)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의 특징은 지역의 복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점, 아동과 가족의 변화를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측정, 무작정 퍼주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장기적 투자라는 점이다.
지금은 서울(강서구 방화동, 강북구 번동)과 강원도(정선,철원,속초)에도 파급되었으며, 부산과 광주, 전주시 등에서 자료를 요청하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과 반향을 보이고 있다.
‘경기영어마을’은 해외 어학연수와 동일한 여건을 조성, 실질적인 영어문화권 체험 및 외화절감 효과 거양하고 있어, 수요가 폭증하면서 대한민국 제1호 영어마을인 ‘안산캠프’는 365일 입소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우선 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진행하는 5박6일 교육 프로그램. 학기 중 평일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도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학교 단위로 선발한 중학교 2학년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8만원의 참가비를 내면 된다.
8만원이 버거운 저소득층을 위해 참가자의 20%는 저소득층 자녀로 선발하며 이들의 참가비는 전액 도가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영어마을의 확산을 위해 전국 7개 시군에 운영메뉴얼 및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부산·대구 등으로 조성붐을 확산시키기도 하였다.
□ ‘상생’으로 꽃 피우는 지방자치
상생은 지방자치의 발전된 모습이 되어야 한다. 자치단체 간 경쟁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광역적 사안에 대해서 중앙정부의 간섭이나 중재 없이 자치단체 간 스스로의 협의를 통해 협력하는 성숙된 모습을 보여야 할 때가 된 것이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쟁력의 핵심이지만 홀로 존재할 수 없고 나머지 15개 시도와 함께, 모든 국민과 함께 가야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 경기도가 고심 끝에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을 수용하기로 결정한 것도 그러한 시대적 인식 때문이다. 수도권과 지방은 이제 보다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모색해야 한다.
경기도가 대승적 견지에서 타 지방자치단체와의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있어 타 시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 경계지역은 오래전부터 행정지원을 서로 미루고 투자를 하지 않아 낙후된 원인이 되어왔으며 자치단체 간 이해관계만 따지고 서로 경계다툼 만하는 구태에서 벋어나 지방행정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좋은 행정사례가 되고 있다.
경기도가 성공적으로 추진한 정책프로그램을 타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에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행정의 효율성 창출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윈윈전략을 펴고 있어 지방행정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경기도와 충남도는 지난 1월24일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이후 4개항목 15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낚시어선 공동어업구역을 지정하여 서로 연접한 해역에서 공동어업을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경기-전남 문화교류사업협약을 체결하여 실학관련 자원 공동개발사업으로 각종행사와 학술대회 공동개최 및 상호참가, 유물과 각종자료 등을 상호제공하였고, 도자문화발전을 위해서는 도자전시교환과 국내외 홍보협력, 자료의 공유 및 상호교환, 학술대회 공동개최 등 구체적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경상남도 창녕군에 경기영어마을 교육프로그램 무상지원을 하였으며 경상남도와는 상호 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한 협약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 중이다.
또한 강원도 양양산불 지역과 삼척시 수해지역 복구지원, 경상남도 마산시의 수해복구 지원 및 봉상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이번에 기상관측상 가장 많이 내린 눈으로 재해를 입은 전남북 재해지역에 제설장비 지원 및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열린 행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간 윈윈 전략을 경기도가 선도하고 있다. 자치단체간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과 모델이 경기도에서 만들어져 전국에 펴져 나가고 있으며 행정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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