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2006년 경기도 예산 규모는 9조 6,378억원이다. 2005년보다 12.4% 1조 650억원 늘었다.

차세대 성장 동력 육성 및 경제 인프라 구축에 2,455억원을 투자한다.

경기바이오센터 305억원, 차세대융합기술원 130억원, 나노소자특화팹센터 177억원,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 40억원, 국립과학관 100억원, 경기특화기술 종합지원센터 50억원,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36억원을 투자한다.

중기센터를 중심으로 들어서는 첨단 미래산업의 건물과 건축비만도 4천660억원이다. 중기센터를 비롯해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원, 나노수자특호팹센터, 바이오장기 연구센터 등이 그것이다.

판교 IT·업무지구 조성,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유치에 530억원, 첨단 외국기업 전용단지 조성 및 시설지원 등 인프라 구축 447억원, 지방산업단지 공공시설 설치비 지원 57억원을 확보했다.

중소기업, 영세상공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자금 368억원을 확보해 중기자금, 시설투자, 영세상공인 지원, 재래시장 활성화를 추진한다.

손학규 경기도지사 도정의 기조중 하나인 인프라 구축사업은 2006년에도 계속된다. 대중교통의 정시성, 신속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구축에 1,337억원을 투자하고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한 교통망 확충에 4,210억원을 투자한다. 자연하천 정비 및 재해 예방대책비로 1,238억원을 배정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출신의 손 지사는 네이버워치, 위스타트, 리스타트, 팜뱅크 등 불루오션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저출산 대책비로 2,526억원을 배정해 출산장려, 저소득층 보육시설지원, 둘째아 영아보육료(일반아동 20만9천원, 저소득층 29만9천원)를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층 생계지원 및 신 빈곤 취약계층 지원비 5,144억원을 확보했으며 고령화 사회 노인을 위산 예산 791억원을 편성했다. 장애인을 위한 치과, 육교설치, 영상전화기 보급을 위해 381억원을 확보했다.

실학·효사상의 현대적 계승조성을 위한 예산 47억원을 비롯해 지역문화 확충에 341억원을 지원하며 백남준·도립미술관, 어린이·세종대왕박물관, 뮤지엄파크 조성 306억원을 투자한다.

농어촌·중소도시 좋은학교 만들기·소규모학교 살리기 129억원, 기업하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 도서관 확충 , 교육복지 강화 에 465억원이 투자되며 외국어 교육, 과학 선도학교 기숙사, 우수공고생 장학금 지원에 152억원을 배정했다.

일본 유럽에서조차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국내 타시도의 영어마을의 효시가 된 안산·파주·양평 체험형「경기영어마을」조성 및 운영비 467억원을 확보했다.

영어마을은 영어야말로 세계속의 경기도로 나가는 추진력이며 국제경쟁력이라는 손지사의 공약사항이며 ‘대표 프로젝트’, ‘히트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7년부터 정부시책으로 채택된 환경공영제 추진 등 깨끗한 물 관리에 3,085억원을 투자하고 대기질 개선 및 친 환경적 폐기물 관리비로 2,100억을 투자하며 도립공원, 생태공원, 1억그루 나무심기 등 환경조성비로 529억을 투자한다.

2006 경기도 행정은 불루오션이 숙성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2006년 상반기 안에 외투기업 100개가 경기도에 입주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외투기업 수는 88개. 100개 기업까지는 12개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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