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2005년도 농림부에서 실시한 고품질쌀 생산·유통시책 종합평가에서 2003년도에 이어 전국 『최우수도』로 선정되어『으뜸 충북 으뜸 충북쌀』의 위상을 다시한번 전국에 알리는 큰 결실을 맺었다.

충청북도에서는 WTO, FTA, DDA등 쌀시장 개방이라는 현실을 직시하고,수입쌀에 대한 우리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품질 쌀 생산, Bio·친환경농업으로 발빠르게 전환하여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고품질·바이오농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고품질쌀 생산·유통시책 평가에서 충청북도가 2003년에 이어 전국 최우수도로 수상 된 것은 그동안 충청북도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고품질쌀 생산·유통과 Bio·친환경농업 부문에서 타시도보다 월등히 앞서가는 것으로 평가된 결과이며 『고품질쌀, 친환경농업은 충북』이라는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농림부의 『고품질쌀 생산·유통시책 평가』는 쌀의 품질을 높이고, 생산비를 낮추는 시책과 친환경농업 추진시책, 쌀 유통 브랜드화 등 쌀의 경쟁력 확보에 대한 농협, 기술센터, RPC, 농가, 품질관리원 등 관련기관의 종합적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서,

전국 최우수도 수상은 쌀생산에 관련된 종합평가의 결과이며 작금의 쌀수입개방 등 국내외 어려워져만가는 농업현실에서 충청북도 농산시책의 선진화로 충북농업인과 각급 관련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등 혼연일체로 일궈낸 결실로 그 의미가 가일층 크다고 할 수 있다.

충북도는 고품질쌀 생산·유통시책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지난 ’99년부터 7년연속 최우수·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며 이는 민선 2기동안 해마다 연속적으로 수상한 기록이 되었다.

충북도가 최우수도로 선정된 주요 요인은

2002년부터 증산위주의 쌀생산 시책을 품질위주의 쌀 생산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하여 2005년 고품질벼를 98%까지 확대재배 하였으며

지방비 100억원을 지원하여 유기질비료, 미생물 비료, 친환경시설자재를 공급하는 등 18개의 신규사업을 개발하여 친환경농업으로의 접근을 시도하고,

못자리 Bank지원, 친환경 멀칭자재, 팽연왕겨 생산시설 지원, 고품질 브랜드쌀 판매·홍보등에 중점 지원하여 생산비절감 및 고품질쌀 생산·유통 시책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렇게 충청북도는 친환경·고품질 사업에 주력한 결과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점차적으로 많은 결실을 맺고 있으며, 고품질쌀 생산·유통시책 최우수도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은 것이다.

한편, 충청북도는 고품질쌀 생산·유통시책 최우수도 선정과 함께 생산농가 부문에서도 음성군 대소면에 오기환씨가 최우수농업인으로 선정되는 등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부문별 수상내역〉
시·도 평가 : 최우수(충청북도)
시·군 평가 : 장 려(진천군)
쌀 우수농가 : 최우수(음성군 대소면 오기환)
쌀 우수단지 : 장 려(청원군 북이면 화상단지)
논콩 우수단지 : 우 수(괴산군 불정면 세평단지)
논콩 우수농가 : 우 수(괴산군 불정면 곽동선)
우수 RPC : 장 려(진천군 진천농협)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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