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극동방송 강흥식 지사장 취임
포항극동방송 강흥식 지사장
강흥식 지사장은 그동안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정부의 대책을 호소하는 등 지역 사회 이익을 대변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영동극동방송 지사장 재직시 태풍 루사와 매미로 피해를 입은 영동지역 수재민들과 대규모 산불로피해를 입은 양양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금과구호품을 전달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기독교계와협조해 무료 의료봉사팀의 순회 진료를 실시하는 등다양한 지역 사회 구호 및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강흥식 지사장은 부인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포항극동방송 3대 지사장을 역임한 류춘환 전임지사장은 2006년 1월 1일자로 극동방송 중앙사편성국장으로 자리를 이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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