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써 경기도는 2001년부터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을 추진하여 금년까지 1,950대를 보급하였다.
경기도가 추진중인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도 본청 및 사업소 등으로부터 중고 PC를 기증받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한 후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 등 정보소외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계층간 소득간 정보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앞으로 경기도는 사랑의 PC보내기 수집대상을 도청만이 아닌 유관기관, 산하기관, 대기업 등까지 확대하여 추진하고, PC 보급후 교육 및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정보화마을 조성사업,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소외계층 정보화교육, 노인전용 정보화교재제작, We Start마을 정보화학습장 조성사업 등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연 경기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우리나라의 인터넷 인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3000만명을 돌파하여 전체 인구대비 인터넷 이용률이 70%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길이 인터넷으로 통하고 인터넷을 통하지 않으면 안되는 최첨단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정보사회가 성숙되어 감에 따라 정보통신을 활용할 수 없는 정보 소외계층과의 정보격차는 점점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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