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에 따르면 가로교통량(대/8시간)은 지난해 55만6천128대보다 8천137대가 늘어난 56만4천265대로 1.5% 증가했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율이 연평균(2001~2005년) 증가율(5.0%) 보다 낮은 3.3%(11,954대)에 그쳤으며 경기침체, 유류가 상승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차량 속도(㎞/h)는 지난해 40.5㎞ 보다 1.8㎞ 빨라진 42.3㎞ 로 4.4% 증가했다.
이는 ITS 본격 운영, 태화로터리 및 산업로 확장, 번영로 등 특정가로 교통량 분산 등으로 풀이됐다.
특히, 지능형 교통체계(ITS) 운영 구간에 대해서는 ITS 준공전인 2004년과 2005년 교통량과 통행속도를 비교 조사한 결과 가로교통량(대/8시간)은 2004년 43만3천365대 보다 3천25대 늘어난 43만6천390대로 0.7% 늘어났으며, 통행속도(㎞/h)는 2004년 26㎞ 보다 2.5㎞ 빨라진 28.5㎞로 9.6% 증가해 ITS가 교통소통 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ITS의 본격적인 운영에 따른 교통량에 대응한 신호 운영으로 신호 대기시간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량이 가장 많은 가로는 도심지역은 삼산로(30,472대/8시간)이고 외곽지역은 아산로(41,505대/8시간), 교량은 명촌교(97,350대/24시간), 시계는 모화교(42,737대/24시간)로 나타났다.
통행속도의 경우 도심지의 가장 빠른 가로는 승용차는 강남로(40.0㎞/h), 시내버스는 강북로(22.0㎞/h), 외곽의 경우 승용차는 동천서로(65.0㎞/h), 시내버스는 웅촌로(43.6㎞/h)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9월26일부터 29일까지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교차로 교통량, 가로 교통량 및 속도 등을 위해 1일 8시간씩, 교량 및 시계지점 교통량 조사를 위해 1일 24시간씩 조사원 1천753명을 배치해 조사한 바 있다.
조사 지점은 교차로(139개소) 및 가로(21개소)의 교통량 조사를 위해 총160개 지점과 승용차(22개 구간) 및 시내버스(10개 구간)의 속도 조사를 위해 총 32개 구간에서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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