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난 4월 8일 구축 완료한 지능형 교통체계(ITS)가 울산의 교통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운영 구간에 대해 ITS 준공전인 2004년과 2005년 교통량과 통행속도를 비교 조사한 결과 가로교통량(대/8시간)은 2004년 43만3천365대 보다 3천25대 늘어난 43만6천390대로 0.7% 늘어났으며, 통행속도(㎞/h)는 2004년 26㎞ 보다 2.5㎞ 빨라진 28.5㎞로 9.6% 증가해 ITS가 교통소통 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ITS의 본격적인 운영에 따른 교통량에 대응한 신호 운영으로 신호 대기시간이 20%이상 크게 감소한 것으로 풀이됐다.

특히 도심의 경우 교통량은 1.2% 증가한 반면 통행속도는 10.1%(2.3㎞/h) 증가했으며 외곽의 경우는 교통량이 0.3% 증가한 반면 통행속도는 8.9%(2.5㎞/h) 증가한데 그쳐 도심지역이 사업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도심은 낮, 외곽은 오전·오후 첨두(尖頭) 시간대에 교통 환경 개선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ITS 구축 이후 울산시 홈페이지의'울산시에 바란다'코너와 ITS 홈페이지에 접수된 교통관련 민원 35건중 48.6%인 17건이'ITS 확대 구축'을 요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보면 ITS가 시민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BIS 구축 후(2005년 3월~11월) 인터넷 및 전화를 통한 시내버스 이용불편 신고는 686건으로 BIS 구축 전(2004년 3월~11월)857건과 비교해 171건이 줄어 20%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으며 BIS 기능과 직결되는 '결행','배차시간 미준수','정류소 무정차'등의 민원이 크게 줄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울산시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대체로'만족하다'는 응답이 38%,'보통이다'라는 응답이 45%를 차지했으며 BIS의 제공정보 신뢰도는'양호(도착안내 정보 : 평균 오차 약1분21초)'한 것으로 나타났다.

BIS 구축에 따른 통행속도 증가에 따른'통행시간 절감'효과 분석 결과를 보면 단기목표년도인 2005년말 현재 편익비용비는 2.27이고 순현재가치(NPV)가 228억원이며 중기목표년도인 2014년은 순현재가치가 2천64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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